尹 당선자의 청와대 국민 반납과 함께 하는 차원 추즉 도지사 관사 입주하지 않고 도민복지 공간으로 활용 창원시장 10년 재직시 자택에서 출 퇴근 '도정운영 문제 없어..' [시사우리신문]윤석열 당선자의 청와대 국민 반납이 민주당의 극렬한 반대 논리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진행되어 5월 10일 전면 개방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지사 공관의 도민 반납도 가시화되고 있다.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완수 의원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정부 고위층에 제공돼 온 ‘공관’ 문제가 사회이슈화 되고 있는 도지사 관사를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창원시장 재임 10년동안 자택에서 출퇴근해온바 있는 박 의원은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도지사 관사에 입주하지 않겠다”며 “김경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