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세상 57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애리원 아동들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업체험 가져

김은영 지사장 "‘하늘반창고 키즈’를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 할 터" [시사우리신문]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지사장 김은영, 이하 건보공단 창원마산지사)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난 13일 애리원의 아동들과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늘반창고 키즈’는 보호시설 입소 아동이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지속적인 후원으로 양육 뿐 아니라 향후 사회인으로서의 자립까지 지원하는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 활동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애리원 관계자와 아이들의 제안으로 특별히 '오늘은 나도 건보맨'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 후 민..

웃는 세상 2025.05.23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5월 가정의 달 맞아 '따스한 채움터' 배식봉사 펼쳐~

한옥순 회장 "어려운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손길을 보내 드릴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봉사단체로 모범이 될 수 있는 많은 노력 할 터" [月刊시사우리]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 나베봉) 회원 16명은 지난 1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서울역에서 서울시 중심으로 분포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 동대문 쪽방촌 소외계층,서울역 노숙자 240여명 대상으로 서울 꽃동네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 배식으로 따뜻한 밥과 찬을 나누는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소중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옥순 나베봉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배식봉사 노력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

웃는 세상 2025.05.20

[추천이곳]정말 기분 좋은 S-OIL주유소, 창원 황금셀프주유소 가봤나요?

[타임즈창원] TV 광고 속 S-OIL 기분 좋은 주유소 CF 멘트의 실제 주인공를 창원 마산합포구 합포로에서 찾았다.국제 유류 급등으로 인해 자가 운전자들과 영업차량 운전자들에게 있어 주유 금액 알림 표지판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0~30원 차이는 매우 비싸다는 인식 때문에 운전자들의 선택은 다른 주유소로 향하는 것이 절대 다수다.이러한 가운데 창원 마산합포구 합포로 소재에 정말 기분좋게 만드는 S-OIL 황금주유소가 새롭게 오픈하면서 기존 셀프 주유 서비스와 다른 고객응대 서비스로 친밀한 교감으로 소통을 하면서 친절하고 기분좋은 주유소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이곳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로 191 소재에 있는 S-OIL 기분 좋은 황금주유소로 장상현 소장이 주인공이다.새롭게 단장한 S-OIL 황금주..

웃는 세상 2025.05.15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 2025년 상반기 자문위원회의 성료

"담배회사의 흡연폐해의 책임은 이제는 인정되어야 합니다" [시사우리신문]소통과 배려로 국민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마산지사(김은영 지사장)는 15일 오전 11시 지사 4층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은영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문위원분들을 직접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2024년도 주요 실적 및 성과 보고와 주요 현안 및 이슈에 대해 소통의 일환으로 회의를 진행하겠다"며"공단은 2014년부터 국내 3곳의 담배회사를 상대로 흡연으로 인한 건강진료비 약 533억 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11년째 진쟁중으로 오는 22일 변론기일까지 흡연폐해의 책임을 묻기 위한 100만 범국민지지서명을 받고 있다"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202..

웃는 세상 2025.05.15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6·25 참전유공자 사무실 방문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다.

삼계탕과 수박 전달..카네이션 꽃 달아드리며 감사 인사 전해 [月刊시사우리]'나누는 기쁨! 커지는 기쁨! 함께하는 자원봉사!'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회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 나베봉)은 지난 3일 오전 어버이날 맞아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서울시 성북구 보훈회관 6·25 참전유공자 미망인 사무실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날 나베봉 회원들은 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감사를 표했다.나베봉은 지난 2013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6.25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봉사데이를 시작으로 참전용사 미망인에게 나눔 봉사, 국립현충원 참배하고 묘비와 비문에 먹물을 덧입..

웃는 세상 2025.05.04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 봄 맞이 무료 배식 봉사 실천

[시사우리신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지난 16일 회원 19명과 함께 서울시 중구 서울역 인근 노숙인, 취약계층 급식 및 자활지원 기관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무의탁 노인, 노숙자, 사회 빈곤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한옥순 회장은 "새해 한파 속에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봄소식을 맞아 따뜻한 저녁식사를 배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함께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봉사와 나눔은 공동체적 삶을 조성하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며"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노력봉사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휴일 저녁 소박한 한 끼의 식사로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된 이웃들..

웃는 세상 2025.03.17

경남대학교 여성지도자 과정 총동창회,창원 소재 우리 아이집 방문 100만원 기부 동참

총동창회 주관으로 지난 4월 바자회와 일일찻집 행사로 마련한 수익금 전달 [타임즈창원]경남대학교 여성지도자 과정 총동창회(회장 윤금정)는 지난 15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소재 우리 아이집을 방문하여 100만원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했다.이날 기부한 성금은 경남대학교 여성지도자 과정 총동창회 주관으로 지난 4월 바자회와 일일찻집 행사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전달됐다.윤금정 경남대학교 여성지도자과정 총동창회 회장은"나눔.봉사.배려의 정신으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해마다 바자회와 일일찻집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랑으로 모아진 성금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대학교 여성지도자 과정 총동창회는 지방자치시대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여성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리더십제고,스피치,양성평등 교..

웃는 세상 2024.10.20

창원특례시 의창소방서, 추석 맞이 어려운 이웃 사랑나눔 실천

[시사우리신문]창원특례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위로금 및 위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웃 돕기에는 평소 구급활동 중 추천을 받아 의창구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9명을 선정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들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위문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여, 위로금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상기 서장은 “이번 이웃 돕기를 통해 소방서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https://www.urinews.co.kr/80636 ≪시사우리신문≫ 창원특례시 의창소방서, 추석 맞이 어려운 이웃 ..

웃는 세상 2024.09.14

마산회원구 회원1동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백미 기탁

100만원 상당 백미, 관내 어려운 세대 기탁으로 올해도 든든한 동행 [타임즈창원]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회원1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백미(10kg) 33포를 회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명절이 다가오기 전 회원1동 관내 저소득층 33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회원1동 강영석 주민자치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1동 관내 주민을 위한 든든한 동행을 회원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형남 회원1동장은 “매년 동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기부..

웃는 세상 2024.09.13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空手來 空手去)'...사람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생을 자주 돌아보는 삶을 살아가는 이것이 진정한 '공수래 공수거'다. [시사우리신문]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라는 말은 예전에 몰랐으나 요즘은 정말로 절감한다.언제 이 나이가 먹었는지 실감하지 못할 정도로 화살촉 같이 날아온 인생 후반기를 열심히 달려가고 있음을 생각하면 허무함이 앞선다. 하지만 남은 생이라도 좀 더 보람있게 살자고 하루에도 수없이 되새김질 해본다.이렇게 살다보니 죽을때 얼마나 가지고 갈려고 하는냐의 주위의 눈총과 비아냥도 많이 받고 있다.남이야 뭐라하던 숨을 거두는 그날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이 세상을 하직하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제일 많이 듣는 말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다.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데 뭘 그렇게 사는냐고 하는 말이다.말은 쉽지만 이렇..

웃는 세상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