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홍보대사 가수 헤라, 조직위원장 영남협회회장 박대홍, 본부장 이중재, 부산협회장 황성문이 지난 7일 대연동 중화요리 전문점 차이풍 2층에서 올해 2번째 위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위촉식은 영남권의 시·도·구·군 임원 임명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 이날 황성문 대표(㈜경민상사 대표이사, 차이풍 대표, (사)한국다문화예술원 후원회 회장)는 쌀 50포 300만원 이상을 (사)한국다문화예술원 회원, (사)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이주여성 중국다문화가정 신소연, 필리핀다문화가정 마이루, 캄보디아 이주여성에게 기부하였다. 모범선행시민상, 부산시장표창,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쓰고 있는 황 대표는 지역 내 소문난 봉사꾼이다.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