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상 2375

이낙연,대통령 선거 출마 않기로 한 이유(?)

민주당은 법치주의를 지키는 정권교체의 길을 버리고, 법치주의 파괴 선택...그 선택의 결과 우리는 괴물국가의 예고편을 보고 있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같은 진영이더라도 잘못은 잘못이라고 인정해야대한민국의 운명 국민 여러분의 선택..우리 세대가 후대에 괴물국가를 남기지는 말기를 [月刊시사우리]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라는 제목으로 "고심 끝에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다른 사람의 선거를 돕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상임고문이 게재한 페이스북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지지자 여러분. 오늘은 제가 특별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험한 기로에 섰습니다...

정치 세상 2025.05.10

[최성덕 칼럼]이재명은 사기꾼 동방삭의 화신인가?

[月刊시사우리]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은 사람은 누굴까? 이런 우문을 하면 다들 어리둥절해 한다. 그 사람은 삼천갑자동방삭(三天甲子東房朔)이다. 그런데 동방삭이라 하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유명한 사람이다. 이 동방삭을 모르면 간첩이다. 하지만 나이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그마치 18만 년을 살았다. 놀랍지 않는가! 갑자(甲子)라 하면 60년을 의미한다. 갑자가 60년이므로 60년에 삼천갑자를 곱하면 된다. 자그마치 18만 년이나 된다. 우리 인생 백 년도 살지 못하지만, 사기꾼 동방삭 이상 살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찬기누설을 하면 벌을 받는데, 아이구 모르겠다. 이것도 적선(積善)인데. 그것은 꾀가 많아야 하고 사기를 잘 치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인두겁을 쓰고 뻔뻔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서 미꾸라..

정치 세상 2025.05.05

경남도의회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경남도 저출산 정책 추진현황 점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 맞춤형 정책 마련 촉구 [경남우리신문]경남도의회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진상락, 창원11, 국민의힘)는 지난 25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경상남도로부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 대응 정책 현황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경상남도의 결혼·임신·출산·육아 주기별 지원, 일·가정 양립 지원, 돌봄 및 주거 환경 개선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위원들은 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위원들은 경남도의 정책 추진 노력에 대해 일부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

정치 세상 2025.04.26

이경재 경남도의원, 산불 주범 영농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 조례 발의 '통과'

최근 10년간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매년 평균 60.3건고춧대, 콩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필요성 대두'경상남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 제정 도비 지원 법적 근거 마련 [경남우리신문]지난 3월, 경남 창녕군 공무원 4명등 전국에서 2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산불의 일부 원인으로 밝혀진 농가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가 전면 금지되고 앞으로는 지방 정부의 지원으로 파쇄로 전환하게 됐다. 창녕군 출신 경남도의회 이경재(사진. 국민의힘, 농해양수산위원회, 창녕1)의원이 지난 16일 대표 발의한 '농업인들에 의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고춧대, 콩대, 옥수수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하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교육 및 경비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 경..

정치 세상 2025.04.26

윤사모,시대의 정신을 가진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月刊시사우리]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중앙회장 최성덕/이하 윤사모)회원들이 지난 25일 오후 3시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후보 승리캠프 6층에서"윤사모는 시대의 정신을 가진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 윤사모는 나라를 망친 문재인의 폭거에 맞서 나라를 구할 지도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총장 시절부터 제일 먼저 대통령 만들기에 나서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고 소개하면서"그런데 좌익 선동의 대가이며 도덕성이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이재명 일당과 헌법개판관들에 의해 탄핵을 당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윤석열 대통령 호위무사 ..

정치 세상 2025.04.26

경남도의회, 제422회 임시회 마무리

4월 25일,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한 관심과 대책 촉구조례안 20건, 건의안 12건 등, 총 36건의 안건 처리 예정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25일, 제4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던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조례안 20건, 동의안 2건, 건의안 12건 등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유계현․최동원․전현숙․유형준․서민호․강성중․박성도․정규헌, 8명의 의원은 도정 및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위원 추가 선임의 건’과 각 상임위원회별로심도 있게 심사..

정치 세상 2025.04.25

창원특례시의회 제142회 임시회 결의안·건의안 2건 처리

[타임즈창원]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지난 24일 제142회 임시회를 열고, 결의안·건의안 등 2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회는 의원 18명의 소집 요구로 개회했다. 본회의에서는 먼저 ‘창원시정의 명예 회복과 책임 행정을 위한 임명직 자진사퇴 촉구 결의안’이 상정됐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서명일 의원은 “조명래 제2부시장, 신병철 감사관, 이은 정무특보 등은 홍남표 전 시장의 측근으로서 시정을 보좌해온 핵심 인사”라며 “홍 전 시장의 당선무효형 판결과 관련해 주요 임명직은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결의안은 표결을 거쳐 부결됐다. 이어 상정된 ‘법률·제규정 위반으로 창원시 재정에 심각한 리스크를 초래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전 시장 수사 촉구 건의안(대표발의 박승엽 의원)’은 표결을..

정치 세상 2025.04.25

성보빈 창원시의원“창원 농아인 권익 보호에 앞장”

지난 9일 창원시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간담회 열어...현장 청취 및 정책적 대안 모색 [시사우리신문]성보빈 창원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상남·사파)은 창원지역 농아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성 의원은 지난 9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이재두 의원연구실에서 이재두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6),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회장 배미정) 관계자, 창원시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아인을 위한 현재의 정책과 농아인협회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시 행정의 역할과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보빈 의원은 “창원 의창·성산지역에는 청각 및 언어 ..

정치 세상 2025.04.17

이재두 경남도의원·성보빈 창원시의원, 창원 농아인 권익 보호에 앞장 ...애로사항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나눠

[경남우리신문]경상남도의회 이재두(국민의힘, 창원6)의원과 성보빈(국민의힘, 상남·사파동) 창원시의원이 창원지역 농아인의 권익보호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농아인협회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재두 도의원과 성보빈 시의원은 지난 9일 오전 경남도의회 의원연구실에서 경남 농아인협회 창원시창원지회(회장 배미정) 관계자, 창원시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농아인협회 창원지회의 인건비 및 운영비 부족 문제 등 열악한 운영 상황을 공유했으며 향후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협회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재두 도의원은 “창원 의창·성산지역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이 3000여명이고 농아인협회 창원지회가..

정치 세상 2025.04.17

고동진 의원“교권확립 교사폭행가중처벌법 국회 제출”

학생 및 학부모가 교육활동 중인 교원에 대하여 상해 및 폭행 행위 할 경우, 형법상 그 죄에 정한 형의 장기 또는 다액에 2배까지 가중처벌 추진교권 살아야 학생들 학습권도 같이 살 수 있어, 교권을 보다 확실히 보호할 수 있는 법률적 체계 마련 시급   [月刊시사우리]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서울의 한 고등학생 3학년 학생이 수업 중 게임을 하다가 교사로부터 이를 지적받은 후 교사의 얼굴을 가격하여 폭행한 가운데, 「교권확립 교사폭행가중처벌법」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최근 교권이 추락하고 학생을 제대로 지도할 수단이 없어지고 있다는 사회적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교권을 확실히 확립할 수 있는 입법적 체계가 부족한 것이 현실..

정치 세상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