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5. 3. 25(화)부터 2023. 3. 31(월)까지...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37 갤러리도스 전시장 개최 [시사우리신문]황혜미 금속작가가 '하얀 민들레'를 모티브로 작업한 4번째 개인전을 갤러리도스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황 작가는 민들레 씨앗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연작해 오는 2025. 3. 25(화)부터 2023. 3. 31(월)까지 (운영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37 갤러리도스 전시장에서 4번째 개인전을 연다.작년에 이어 올해 4번째 개인전을 개최하는 황 작가는"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갈 힘을 저버리지 말라고, 작은 한줌 흙이라도 나의 뿌리를 튼튼하게 뚫고 들어가면, 그 안에 자신을 살릴 공간이 있으니 힘을 내라고 마치 민들레가 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