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이 다시 봄의 절정을 맞았다.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체육공원과 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바람이 스치는 들판 위로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물결은 마치 햇살이 땅 위에 내려앉아 꽃으로 피어난 듯 눈부신 장관을 만든다.전국 최대 규모인 110만㎡(약 33만 평) 유채단지는 축구장 150개를 한데 모아 놓은 듯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낙동강의 푸른 수면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올해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체육공원과 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넓이’보다도 ‘빛’이다. 아침 햇살은 유채꽃 위에 부드럽게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