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 5

LBMA STAR와 함께 영화감독 윤진호·이종신 감독,'꿈을 만드는 아이들'이라는 콘텐츠로 재능기부

새롭게 시작하는 'LBMA STAR 글로벌 키즈캠퍼스' 급부상 화제! [시사우리신문]테마가 담긴 공간 자체를 경험할 수 있는곳,최근 키즈들을 위한 공간 자체를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멀티 콘텐츠 장소로 다가가는 글로벌 키즈 캠퍼스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교육을 통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로 서울 성동구 무학로 6길 에 위치한 LBMA STAR 글로벌 키즈캠퍼스가 패셔너블한 이색 인테리어공간과함께 아이들의 좋아하는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감각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상상과 표현 방법을 끌어올리는 교육공간으로 키즈모델,키즈뮤지컬,아역배우,키즈댄스 트레이닝 장소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이곳에서 영화감독 윤진호,이종신 영화감독과 함께 차세대 아역배우들을 위해 꿈을 만드는 아이들이라는 콘텐츠..

문화 세상 2022.04.03

코로나19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4일부터 2주간 적용

[시사우리신문]정부가 오는 4일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기존 8인에서 10인까지 늘리기로 했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11시에서 12시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듣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의견도 존중,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김 총리는 “다행스럽게도 오미크론 유행이 2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차를 두고 나타날 위중증과 사망 증가 우려, 봄철 행락수요 등 위험요인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며 “그래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내리막길에서 더욱 ‘안전운전’이 필요함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정치 세상 2022.04.03

강기윤,창원특례시장 후보로 급부상 이유(?)

정권교체 선봉장...호남권을 제외한 창원성산구 투표율 전국 2위 文 정부의 정치적 방역에서 과학적 방역체계로 전환해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백신접종 이뤄내 [시사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사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지난 2020년 11월 25일 국회 복지위 예산소위 당시부터 초지일관 주장했던 백신 비용 제안이 없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됐을까?하는 충격적인 상상을 해봤다. 현재 강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코로나비상대응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文 정부의 잘못된 코로나 19대응과 방역 정책에 강 의원은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집권 여당과 文 정부를 압박하고 질타했다. 그 결과 강 의원은 文정부와 집권 여당의 타켓이 되면..

정치 세상 2022.04.03

강기윤 의원,창원시장 공식 출마선언 한다.

[시사우리신문]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오는 4일 오전 9시 40분 경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제4대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강 의원은 창원에서 태어나 노동자, 사업가, 창원 지역 재선 도의원,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지역발전에 독보적인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 유행시기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하면서 문정부의 미흡한 방역 문제를 지적하고 바로 잡으면서 백신 확보, 백신 휴가, 병상 확보 등 미흡한 방역 문제를 개선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상기준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결과 매년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

정치 세상 2022.04.03

최춘식“정부 엉터리 부작용 백신 8000만명분 해외 무상지원 검토”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들여 성급하게 엉터리 부작용 백신을 계약한 후 백신을 남을 것 같으니 이제와서 해외 다른 나라에 무상 지원하겠다는 방침에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도 용납할 수 없을 것" [시사우리신문]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문재인 정부가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를 들여 구매한 코로나19 백신 약 8000만명분을 ‘해외에 무상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에 ‘현재 백신 재고분과 계약에 따른 향후 도입분이 8,000만명분인 바, 현재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불신이 높아져 전량 소진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질의하자, 질병관리청은 ‘해외 공여 및 재판매 등을 포함하여 활용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정치 세상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