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성 창원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를 만나다 통합창원시 새누리당 후보 경선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배한성,조영파,이기우 세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단일화를 공식 선언과 함께 안상수 예비후보를 압박하기 시작했다.새누리당 경남지사 경선이 14일 결정되면 통합창원시 예비후보도 결정이 임박 되기때문에 후보들 간의 치열.. 만남 세상 2014.04.14
허성무 창원시장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를 만나다 제가 태어나고 자라고 살아온 110만 도시 창원!대한민국의 새로운 심장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허성무 창원시장 후보는 지난 2010년 2월 9일 오전 11시 경남 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통합 마.창.진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 했었다.지난 4월 3일 허성무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번 선거.. 만남 세상 2014.04.14
소전 장어 횟집,남해안 욕지도 100% 자연산의 입맛을 즐기다 와우 정말크다. 이렇게 큰 장어 처음이다. 연 이은 탄성이 들렸다.4kg가 넘는 바다 장어를 본 순간 입을 다 물 수가 없었다.횟 집의 불황은 일본 원전사고 이후 지속적인 매출 감소에 있다.하지만 예외인 업소가 있어 화제다. 모든 횟감이 남해안 욕지도 자연산을 제공하는 횟집 바로 창원.. 만남 세상 2014.03.19
퍼팩트 한 40년 공직생활 마감하는 창녕군 김상신 기획실장 그에겐 ‘완벽’, ‘원칙’, ‘철저한 자기관리’, ‘송신(竦身)’이란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 다. 완벽은 수만~수십만에 이르는 대국민행정 서비스가 허술해선 안된다는 뜻이며, 원칙은 공복에게 강요되는 청렴을 일컫는 다. 자기의 정신과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쓸데없는 구설에 .. 만남 세상 2013.12.10
[인터뷰]창원해양경찰서 박세영 서장을 만나다! 남해동부 해역의 해상치안 질서 확립과 국가주요시설의 안전 확보, 해양사고 예방과 인명구조를 위해 지난 2012년 12월 4일 개서한 창원해양경찰서가 개서 1주년을 맞았다. 창원해양경찰서의 개서로 그동안 지리적 상황에 따라 해양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진해항, 마산항, 거제 동부해역.. 만남 세상 2013.12.07
마산의 참일꾼! 심경희 시의원을 만나다! “사람이 정직하고 참으로 반듯하다.” 심경희 의원을 만나면서 첫 번째 드는 느낌이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대통령 박근혜정부가 탄생한지도 1년이 지났지만, 최근 3개월 동안 국회는 대선 불복이 정쟁의 도구화가 되어 민생법안 하나조차 통과시키지 못하고, 2014년 예산 .. 만남 세상 2013.12.07
[인터뷰]김오영 경남도의장,지방자치의원 최초 석좌 교수 임명 화제! 풀뿌리 민주주의 근원인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된 지 23년 중 19년간 지방자치의원으로 활동한 산증인인 김오영 경남도의장이 새삼스레 화제가 됐다. 그 이유는 경남대학교(총장 김재규)가 지난 7일 지방의원으로 최초로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로 김오영 경남도의장을 이례적으로 임명했기 .. 만남 세상 2013.11.25
박세영 창원해양경찰서장을 만나다. 대한민국 3면의 바다를 365일, 24 시간 우리바다 (마산항) 남해안 해역 을 철통 경계로 지키고 있는 창원 해양경찰. 해양경찰의 업무를 누구 보다도 많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필자가 해군 부사관 출신이기 때문이다. 선상생활과 긴급 출항 명령은 해경에 있어서는 일상생활이 된지 오래 다. .. 만남 세상 2013.03.30
박완수 창원시장, ‘세계시장 TOP 10“ 시장에게 듣는다. 박완수 시장은 수식어가 참많다. 기업시장, 환경시장, 자전거시장, 교육시장, 사격시장, 통합 창원시 초대시장까지 나열 조차 힘들다. 수식어를 증명이라 하듯 '세계 시장 TOP 10'속에 당당히 6위에 올라섰다. 박 시장은 국내에 서 유일하게 'Worid Mayor 25 인'에 속한데 이어 올 1월 국내시 장 .. 만남 세상 2013.03.30
안홍준 국회외교통상위원장을 만나다. 안홍준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17대 국회 전반기에는 건설교통 위원회, 후반기에는 환경노동위원회, 18대 전반기에는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후반기에는 다시 건설교통위원회가 바뀐 국토해양위원회를 활동했다. 19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 선출 되기 까지 한번도 정도(正道)에 벗.. 만남 세상 201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