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 ‘봉사는 아름다운 중독’이라는 부친의 말씀에 따라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상품 지원을 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마약 없는 청정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황성문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부산 협회장의 아름다운 선행이 귀감을 사고 있다.지난 4월 황 회장은 협회장으로 취임 하면서 마약퇴치·예방 등의 활동을 병행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황 회장은 ‘봉사는 아름다운 중독’이라는 부친의 말씀에 따라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상품 지원을 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에도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연초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설맞이 선물세트 700개를 선물하며 온기를 나누는가 하면,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시설 아동들에게 운동화와 트레이닝복 세트를 선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