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첨밀밀’을 부른 중국국민가수 출신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가 2024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식에서 OST부문 올해의 베스트가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 6층 특설무대에서 성황리 개최된 2024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식 특설무대에서 ‘첨밀밀’을 부른 중국국민가수 출신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가 OST부문 올해의 베스트가수상으로 선정돼 많은 관객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2024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인물대상식은 올해의 인물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2024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협회 전진대회(대회총재 황교안 제44대 국무총리),2024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조직위(조직위원장 최덕찬)가 함께했다.별천지하동으로 귀농한 다문화 가수 헤라는 대한민국마약퇴치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