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조명이 나이트 클럽 조명 뺨쳤다. 소주와 노래를 맘껏 부를수 있다. 그것보다 노래방 조명이 나이트 클럽 조명 뺨쳤다.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합성동 부근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잊혀질만 하면 형님과 친구랑 그곳에서 소주와 노래 한곡을 부르곤 한다.^^ㅋㅋ 만남 세상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