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61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 성추행 혐의 기소자는 '경선 포함', 여론1위는 '컷오프'

조해진 지역구, 의령군 강제성추행 혐의 기소된 오태완군수 경선 참여 한정우 군수 지지자 및 일부 군민들 “깨끗한 창녕군수는 왜 컷오프 시켰냐?” 맹비난 경남도당 공심위 ‘심도있는 면접 및 서류...거쳤다’에 일각 “장난하냐?” 비난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의령군수는 경선에 참여시키고, 아무 범죄혐의 없는 깨끗한 창녕군수는 왜 컷오프 시켰는 나? 윤 당선자의 공정과 상식과 중앙당 공천 룰도 무시한 엿장수식 기준이네..."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가 조해진 의원 지역구인 의령군수 경선후보에 강제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오태완 현 군수를 경선에 포함시켰다는 소식에 한정우 창녕군수 지지자와 일부 군민들이 ‘특정인을 공천주기 위한 술수’가 딱 맞아 떨어졌다며 맹 비난을 보내고 있다. 국민..

정치 세상 2022.04.27

국민의힘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후보경선 곳곳 '파열음'..악재 연달아 터져... 무소속 출마 강행

컷오프 불복, 재심 청구에 이어 무소속 출마 강행...지방선거 '악재'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도내 곳곳에서 공천 파열음이 나오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도내 공천배제(컷오프) 된 일부 경쟁후보들은 밀실공천을 비난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거나, 부적합 후보 공천 배제를 촉구하며 재심을 신청해 파장을 예고 했다. 창원특례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던 국민의힘 강기윤(창원 성산) 국회의원도 경선 컷오프로 재심을 신청해 1.2차 여론조사에서 1위을 하고도 기각됨에 중앙공심위 결정을 받아드려 2차례 창원시장 뜻을 접게됐다.이 과정에서 박완수 국회의원(창원 의창)은 되고 강 의원은 절대 안된다는 해괴한..

뉴스 세상 2022.04.27

[속보]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창원의창구 보궐선거로 원내 입성할까(?)

국민의힘과 합당으로 차기 당권과 대권을 노리기 위해서는 원내 의원의 신분을 갖추는 게 유리하다고 보는 듯 [시사우리신문]박완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 의창구)이 6.1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공천이 확정되면서 창원시 의창구 보궐선거를 겨냥한 후보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 의원이 아직 의원직 사퇴 시점을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정계에서는 오는 27일경 사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김영선 전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24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선(15∼18대) 국회의원의 경력과 1조 원 예산 확보 추진력으로 창원과 의창구를 새로운 문화와 지식산업이 충만하고 활기 넘치는 '제2의 강남'으로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

특종 세상 2022.04.27

하종근 전 창녕군수님, 김부영 후보 돕고 상황(왕)하실랍니까?

모 기자 “하 전군수가 도와달라 하더라” 폭로 일부 출향 및 군민들 “뇌물로 군수직 박탈 창녕이미지 훼손 한 사람이...” 하 군수 “고향 걱정차원, 정중히 사과할 일 바로잡아 달라” 기자글 반박 “김부영 후보를 도운 것은 사실이지만, 군수 재임시절 못한 사업이 안타깝고 창녕 발전을 위해 부영이가 잘할 것 같아 도운 것 뿐” [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루도 빠꼼한 날이 없다. 여론조사 1위에 군정수행 평가 58.5%의 현 한정우 군수가 국민의힘 경선 컷 오프에 항의하며 단식농성을 돌입해 3일만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 한데 이어, 불미서런 사건으로 중도 군수직에서 중도 하차한 하종근 전 군수가 김부영 후보를 돕는 데 대한 반감이 만만찮게 일고 있다. 창녕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정치 세상 2022.04.27

조규일 진주시장,"진주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윤석열 정부와 진주 키울 것" 재선 출마

"민선 7기에서 추진했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진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서 100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 [시사우리신문]조규일 진주시장이 오는 6ㆍ1 지방선거에서 진주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7기에서 추진했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고, 진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서 100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4년 전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구호를 내걸고 진주의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며 "그 결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고 회고했다. 조 시장은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

정치 세상 2022.04.25

한정우 창녕군수 ‘조해진은 밀실공천 취소하라’ 단식 농성 돌입

한정우 창녕군수 ‘조해진은 밀실공천 취소하라’ 단식 농성 돌입 여론조사 1위, 군정수행평가 58.5% 현직 컷오프 기준이 뭐냐?” 일부 군민들, 조해진 6년전 발언 영상과 사무실 입구 근조화로 ‘반발 표출’ [시사우리신문]여론조사 1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창녕군수 경선에서 컷 오프 당한 한정우 창녕군수가 ‘조해진은 밀실공천을 취소하고 공정 경선을 보장’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한 군수는 23일 오후 4시부터 창녕군청 앞 조해진의원 사무실이 마주 보이는 진마트 주차장에서 지지자들 수십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이 천막을 설치하고 단식에 들어갔다. 한 군수는 지난 22일, 경남도당 앞에서 가진 ‘밀실야합공천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에서 “민심을 거스르는 권력은 없다”며 “여론조사에서 2위보다..

특종 세상 2022.04.24

박준 전 경남도의원,‘6.1지방 선거 출마자에게 공약을 듣는다.’

정치가 먼저, 주민과 희로애락하며 지역과 경남발전에 기여 [시사우리신문]다가오는 제8회 6.1지방선거에서 박준 전 경남도의원이 창원시 제4선거구 공식 출마를 선언하면서"재선을 통한 반송, 용지 등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며"정치가 먼저,주민과 희로애락하며 지역과 경남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쭈니"라는 애칭을 가진 그는 “도의원 자리는 나라에서 내려주는 벼슬이 아니라”며“막중한 책임을 갖고 주민들을 위해 일할 사람, 할 줄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재선 의지를 피력했다.박 예비후보자는 "젊은 나이에 경남도정을 경험했으며 당시,「경상남도 공사상 소방공무원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소방 활동과재난 현장에서 순직또는 부상을 당한 경상남도 소속 소방공무원과 그 유족 또는 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여 생활안..

만남 세상 2022.04.23

한정우 창녕군수,"이 세상 어디에도 민심을 이기는 정치권력이 없다"...재심 청구

"경남도 공관위 결정에 대해서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고 특정인 공천을 주기위한 술수로 공정과 상식을 역행하는 행위"라고 반발하면서"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이유없이 컷오프시키는 것은 민심을 역행하는 것"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와 경남도 공천관리위원회 밀실공천이 자행되면서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서 '압승'은 커녕 '필패'라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최근 경남연합일보 여론조사는 '한정우 현 군수 37.3%, 김부영 전 도의원 21.8%, 권유관 전도의원 11%, 임재문 전의장 4.3%, 성이경 조합장 3.6%, 김춘석 군의원 3.6%, 유영식 전jc 회장 3.3%의 지지율이 나온 바 있다. 경선후보 발표 후 한 군수 지지자 및 일부 군민들은 “공천관련 소문..

정치 세상 2022.04.22

강기윤,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긴급 전화여론조사...2번에는 강기윤 꼭 선택해주십시요!

강기윤,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긴급 전화여론조사...2번에는 강기윤 꼭 선택해주십시요! 국민의힘 창원시장 전화여론조사 4월18일(월)~19일(화) 1.전화 꼭 받기 02,055,070 시작 번호 2.강기윤 선택 또는 강기윤으로 답하기 3.끝까지 듣고 끊기 4.지인에게 여론조사 사실 알리기 ​ 창원발전 원동력은 강기윤의 추진력으로 강기윤,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긴급 전화여론조사...2번에는 강기윤 꼭 선택해주십시요!

정치 세상 2022.04.19

국민의힘,공천 후폭풍..무소속 출마 강행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지 마라"

국민의힘 공천 후폭풍 ‘조진래 전략공천’ 악몽 또 다시 재현 되나?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공관위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울산시장 경선 후보자 결정에 대해 박맹우가 재심 청구를 하였으나 13일 아무런 해명도 없이 기각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당선인 취임식 전 부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6.1 지방선거 공천을 두고 정권교체 핵심 키워드인 공정과 상식을 저버렸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광역단체장 공천과 컷오프를 발표하면서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다. 대전시장 후보 공천에서도 여론조사 1위인 국민의힘 박성효 예비후보가 공천 컷오프 되면서 14일 재심을 청구했다. 지난 13일 오후 발표된 창원특례시장 컷오프 대상에 가장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강기윤 국회의원..

정치 세상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