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상

‘리본-30 공기 비타민의 파워’ 뉴욕 주립대학 주 기환 박사의 초청 강연!

daum an 2009. 7. 19. 17:38

Home Healthcare project in Asia ‘리본-30 공기 비타민의 파워’ 뉴욕 주립대학 주 기환 박사의 초청 강연이 지난 10일 13시 롯데 부산 호텔에서 개최 되었다.

 

 

                              초청 강의전 주기환 박사

                              아이씨씨웰(주) 부산 지사장 이우현님 이 초청 강연의 개요를 소개하고 있다.

                            

                              

                               주 기환 박사님의 소개가 있은후 강연이 시작 되다. 

주 기환 박사님의 초청강연의 주제는 질병의 뿌리를 어떻게 걷어 낼 것인가? 이었다.

강연이 시작 되면서 부터 주 박사님의 카리스마는 참석자 모두를 형용 할 수 없는 무언의 힘에 의해

압도 되어 갔다.

 

 

 

 

 

 

 

 

 

 

 

 

 

강연 도중 카메라 후레시 불빛이 터졌다.

이어 '왜 자신을 찍는지 이해 할 수 없다'며 상업 목적으로는 사용치 못함을 다시 한 번 강조 하였다.

강의 도중 뒤늦게 입실한 참석자들 에게도 핀잔을 주었다. 내 강의 도중에 들어오는 이는 오늘 부산이 처음 입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뒤늦게 입실한 사람은 서론 부분의 내용을 알수 없기 때문에 그 결말 내용을 이해하기 가 쉽지 않을것이며 궁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만큼 자신의 강의에 열성을 가진 분이었다.

필자는 주 기환 박사님을 처음 만났다.

만남도 중요 하지만 강의를 듣고 이해하려는 것이 시간낭비 라고 여겼기에 강연에는  좀 처럼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귀를 의심하기 시작 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하지만, 건강을 잃게 되면 내자신과가정이 불행해 진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생명은 피안에 있다, 공기 비타민 파워, 알고 마시는 물, 은 미네랄수의 파워 등 많은 책자를 저자 하였다.

무엇보다 참가자의 관심을 유도 한 것은 혈장의 환경 이었다.

모든 질병 발생의 중요한 관계가  있으며 혈장의 건강도 를 좌우 하는 것은 94%가 물이라는 것이다.

필자 역시 약알칼리성 PH 7.4를 강조 하며 소비자를 이해 시켰고 판매를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역삼투압 방식의 산 성수에 비해 내가 선택한 물은 혈장에 좋은 약 알칼리수에 가까운 물이었다.

 

                              암시야 진단 현미경으로 혈액 관찰 받고 싶어하는 참석자들

 

 

Home Healthcare project in Asia 강의가 고조 되면서 암시야 진단 현미경으로 혈액 관찰 받았던 참석자는 30여명. 참석자의 질문을 끝으로 뜨거운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주 기환 박사님의 초청강연을 마쳤다.

질병은 선천적(유전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생활습관과 간염)에 의해 발생 한다고 한다. 유전적 요인보다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생활습관이 좋지 않아 발병 하는 것이 대부분 이다.(알고 마시는 물 저자 책자 참조)

건강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야 할 것이며, 규칙적인 생활습관 과 운동만이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길이다.

건강한 국민이 '건강한 대한민국 의 주인'이란것을 항상 잊지 않기를 소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