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 불우청소년 선도회 경남지부 회장 주강수
지난 26년간(사)한국 불우 청소년 선도회는 오로지 봉사에만 전념하여 우리 이웃들에게 그늘지고 어두운곳에 수 많은 불우청소년을 찾아 선도하고 자원봉사등을 찾아서 솔선수범 하여 진행해 왔다. 불우한이웃 후원사업,어려운 가정의 장학사업,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을 운영하여 유흥 업소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 출입및 고용등을 감시해 왔으며 '19세미만의 청소년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금지' 문구의 스탠드 POP를 업소에 부착해 주었고,적발을 통하여 청소년 선도와 계몽활동에 적극 앞장 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사)한국 불우 청소년 선도회 경남지부(이하 경남지부)는 지난10일 주강수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들 과 정기 월례회 및 임명장과 표창장을 수여 하였다.
이날 월례회 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을 운영하여 유해업소 근절 및 청소년 선도,계몽 할동 방안이 제시 되었다.형식적인 감시보다는 적극적인 할동과 경찰서에 협조하여 마산 전 지역을 불시순찰 하여 청소년 범죄 및 주류 ,술 유해 환경들이 차단 될 것이라는 내용 들로 진행 되었다.
또한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 라는 것 '강조' 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의 길로 선도 하는일이 우리 선도회 회원 여러분들이 해야 하고 유해 환경을 수시로 단속 해야 할것 이라고 주강수 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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