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나 창녕'서 총선 당선후, 대통령으로 간다(?) 홍준표(65세) 전 대표의 내년 총선 출마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 전 대표가 30일 ‘풍패지왕’을 들먹이며 대구와 창녕지역을 기웃거리고 있는 속내를 드러냈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태어난 고향은 PK지역인 창녕이고, 자란 고향은 TK지역인 대구”.. 정치 세상 2019.12.30
홍준표 지사,서민자녀교육 지원 조례 통과 창녕군 '고맙다. 10억 더주겠다' 인사 양파 캐러 온 홍준표 지사"전교조 교육감 뽑은 된서리 맞아봐야.." 서민자녀교육 지원 조례 통과 창녕군 '고맙다. 10억 더주겠다' 인사 무상급식 조례 가결한 산청군에 어김없이 '독설' [시사우리신문=새창녕신문]양파 일손 돕기차 창녕을 방문한 홍준표 지사가 무상급식에 대한 불편한 심.. 정치 세상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