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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패션모델 리더를 꿈꾸는 양서윤(9살) 키즈모델

daum an 2020. 4. 23. 11:11

[LBMA STAR]양서윤(9살) 키즈모델이 타고난 끼와 남다른 재능으로 미래를 꿈꾸는 패션모델의 리더가 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새삼 화제다.

 

미래의 패션모델 리더를 꿈꾸는 양서윤 키즈모델

LBMA STAR 전속 키즈모델 양서윤 (9살) 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여린외모에 음악이 있는곳이라면 춤꾼으로 변해버리는 타고난 재능과 자신감을 과감하게 발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양서윤 키즈모델


이러한 장점을 살려 코로나19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건강관리와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집콕댄스 선보여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집콕댄스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끼가 다분하다","모델포스가 살아있네...너무 귀엽다","어린나이에 춤 실력이 수준급 ㅋㅋ"등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양서윤 키즈모델

키즈모델 양서윤은 패션모델이 되기위한 모델워킹과 포즈는 이미 수준급에 올라섰다. 지난해 펼쳐진 말레이시아 슈퍼키도즈 써치 인터내셔널 2019 국제대회에서 올해의 톱 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틱톡과 유튜브를 좋아하는 양서윤은 평소 끼넘치는 춤과 끼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유튜브에서 '간지소녀 양스의세상' 채널에는 다양한 콘텐츠 영상들이 게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