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경남우리신문은 경남 최초 시사주간지로 정치와 사회 이슈를 펙트만을 전하는 언론으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정론직필을 향해 굳게 걸어 나가겠습니다.
경남우리신문/(주)미디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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