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인데 학교는 공사판 |
학교에서 뭘배우지.. |
"개학"인데 학교는 공사판
25일 여름방학을 마치고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했다.마산 상남동 소재 한 고등학교는 개학일에 맞추어 대대적인 공사현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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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맘을 가지고 첫등교한날 학생들은 조심스럽게 교실로 들어 가야만 했다.
여름방학 기간중에 공사 할 수도 있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공사를 하는지 필자는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었다.
학교시설 향상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가르키는 학교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공사를 강행하고 학생을 배려 하는맘을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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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등.하교가 위험천만 하지만 안전 이라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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