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가 또 생기나봐?

주유소가 또 생기나봐?

주유소 가열경쟁은 불가피..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인해 갈수록 판매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지만, 마산 봉암로 주의에 무분별한 주유소 설치허가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S 주유소가100m도 안되는 거리를 두고 주유소 설치공사가 한창이다. ▲ 보행자가 조심스럽게 걷고있다. 인도의 건설자재를 방치하고 공사중이다. ⓒ 안기한 건설자재 주유소의 가열경쟁은 불가피한 현실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현 주유소의 건축허가에 근거가 되는 개발제한구역특별법과 석유사업법, 시 조례 등은 기존 주유소의 경영상 이익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지 않다. 주유소들의 가열경쟁은 불가피한 현실이 되었다. ▲ 주유소 공사현장 S 주요소가 멀지않은곳에 있다. ⓒ 안기한 주유소 경쟁 주유소 건축허가로 공사를 하면서 인도위에 자재와 안전선 없이 공사 강행으로시민들의 안전은 없다. 시 당국에서 건축허가 만내주지말고 시민들의 안전도 보살펴야 되지 않을까?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