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은 있다. 짙은 먹구름 사이로 태양 빛이 빛추면 우리는 '희망'을 얻는다.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자! 나는 시사우리신문이 대한민국의 정통 시사지로 거듭 날때까지 초심으로 살아 갈것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 한지 3개월째 . 아무도 도와주는 이는 없다. 내 스스로 나를 ..

'세상보기' 정말 내자신은 바른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가? 정말 세상은 너무 힘들고, 괴롭고, 세상사는사람들 에게는 너무 아픈세상 이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것 일까? 나는 이제 결심해 본다.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 세상은 나를 과연 받아 줄 것인가? 아니면 세상은 나를 권력과 힘 없..

[인터뷰]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경남지부 주강수 회장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주강수 회장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경남지부(이하 경남지부)는 지난 2000년 12월 21일 마산시청 대강당에서 30여명의 회원이 마산지회로 처음 발족식을 가지며 현재 9년 동안 청소년들을 ..

취업대란 속 '20대', 마음 만은 '부자'! '20대', '남성', '인터넷을 통한 기부참여' 증가 추세 최정호 기자 3월 취업 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20대 일자리 마련이 가장 큰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0대들의 사회적인 책임의식과 긍정적인 미래관을 보여주는 통계 조사가 발표돼 주목을 끌..

꼴에...^*^ ㅋㅋ 재미있어서 모셔왔습니다. 순박했던 초등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순수한맘이 그대로 살아있잖아? 지금 세상은 너무나 힘들지 않는가? 모든게 불법이고 위선으로만 꽉찬 세상이 아닌가? 세상의 명답은 우리 아이들의 순수함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