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98

‘다함께자유당’ 대전광역시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예고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들이 모인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민초들이 만든 가칭‘다함께자유당’이 대전광역시당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는 윤 전 총장이 '충청대망론'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명분과 민초들이 윤 전 총장을 대권주자라고 추대한다는점에서 기존 정치적 정당과 확연히 다르게 진행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후 인천에서 가칭'다함께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가진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홍경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사모는 윤 전 총장과 사전 교감 없이 신창 창당에 나선 것으로 기존 정치권이나 외부의 도움 없이 ‘민초들이 모여 만든 정당’..

정치 세상 2021.04.15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회 발기인대회 성황리 개최 !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총장을 지지하는 민초들이 전국서 모여 '정의력 있는 세상, 희망이 생동하는 정당'인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당 창당 발기인대회가 성료됐다.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이 지난 27일 오후2시 인천 미추홀구 국일정공 체육관에서 1700명의 발기인과 함께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회 창당 발기인대회에는 윤사모가 주도하는 정당으로 전국에서 모인 민초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식순에 의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월 7일부터 27일까지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 이르기까지 경과보고를 한 마친후 집행부 축사로 이어졌다. 이날 홍경표 윤사모 회장은 창당 발기 취지문을 통해 “오늘날 문재인 정권의..

뉴스 세상 2021.03.29

윤사모, '민초(民草)'들의 반란...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오는 27일 '인천'서 개최

[시사우리신문]“이게 나라냐?”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모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민초(民草)'들이 전국에서 모여 한마음 한 뜻으로 ‘다함께 자유당’ 창단 발기인 대회 개최로 전국이 ‘정의와 공정’의 구국의 들불이 되어 국민들과 함께 확산 될 것을 확신했다.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사모가 오는 3월 27일 개최되는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에서 ‘자유1000인 위원회’ 결성을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윤사모 '민초(民草)'들로 구성된 이번 창당발기인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시 도화동 '국일정공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윤사모 홍경표 중앙회장은 “서울 여의도가 아닌 인천에서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 명분은 6.25 한국전쟁 ..

특종 세상 2021.03.25

윤사모 바람이 윤석열 전 총장에게 태풍의 눈이 되다.

유력 대권 주자로 급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보름 넘도록 칩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정치 행보에 기대를 건 민초들(윤사모)의 움직임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홍경표 회장은 22일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끼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께서 법과 원칙을 지키고하는 정신을 사랑하게 되어 윤사모를 만들고자 전국을 1년 넘게 밤낮으로 휴일없이 개인사비를 들여 돌면서 한분한분을 만나서 지금의 윤사모를 만들었다"며"전국 253개 지역구 위원장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오늘 경남 위원장 인선까지 마무리 됐다.오는 27일 인천서 '다함께 자유당' 발기인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사모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입 멤버..

정치 세상 2021.03.22

김진태,尹총장은 秋장관을 소환조사하라...北지원은 여적죄 사형밖에 없다.

[시사우리신문]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26일 페이스북을 통해"윤석열에겐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며"추미애를 소환조사하라. 장관의 직권남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저격하면서"문재인이 `우리 총장님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말고 수사하라고 했었다"며'지금이 바로 그때다. 현직대통령도 수사했는데 법무장관이라고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전 의원은 "추미애가 윤석열을 직무정지시켰다"며"난 원래 尹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건 너무 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秋는 이제 체면이고 뭐고 尹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자신들이 죽는다는 위기감을 느낀 것 같다"며"울산부정선거에 라임 옵티머스사태는 약과다"라고 게재했다. 그러면서"북한에 원전을 지원하는 문건까지 발견됐다. 그렇게 문제가 많다는 원전을 핵무기를 ..

카테고리 없음 2020.11.26

[여론조사]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재명 19%로 1위 이낙연 첫 역전...3위 윤석열

[시사우리신문]더불어민주당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당 대표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을 2%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야권은 인물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3위로 등극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2020년 8월 둘째 주(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도지사(19%),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17%), 윤석열 검찰총장(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순으로 나타났다. 5%는 그 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45%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 차기 대통령 선호도 © 시사우리신문..

정치 세상 2020.08.15

진중권,'문재인의 위선'...이게 문재인표 검찰개혁의 실체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의 위선'이라는 제목으로 "살아있는 권력 눈치 보지 마라"...문 대통령 당부 재조명 YTN 유투브 영상을 링크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추미애 '사단'이 검찰을 완전히 장악했군요"라며"권력비리에 칼을 댈 사람들이 사라졌으니, 이제 마음 놓고 썩어문드러지 겠죠"라고 우려하면서"이미 썩은 자들은 두 다리 쭉 펴고 잘 테구요"라며"대한민국 검찰이 졸지에 모자라는 실력을 충성으로 메꾸는 기회주의자들의 조직으로 바뀌었습니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너도 검사냐'소리 듣던 자들이 검찰의 요직을 차지했으니,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라며"이게 문재인표 검찰개혁의 실체입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 전 교수는 "윤석열 총장 임명하며 문재인..

정치 세상 2020.08.09

[여론조사]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이후 정치활동 지지, 긍정 46.7%・부정 46.6%로 팽팽

[시사우리신문]자진 사퇴 요구에서 더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해임 건의안 제출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거취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윤 총장이 지난 3일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민주주의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것이 진짜 민주주의”라고 언급한 것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발언이라는 더불어민주당 내 비판이 쌓여가며 급기야 해임안을 제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터져 나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헌법상 윤 총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 제출은 불가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헌법은 국회가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할 수 있는 대상으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만을 명시하고 있어 이 기준에 따르면 검찰총장은 국무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윤 총장에 대한 비판이 이어질수록..

정치 세상 2020.08.07

[여론조사]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이후 정치활동, 긍정(60.0%)이 부정(27.0%) 보다 2배 이상 높아

[시사우리신문]자진 사퇴 요구에서 더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해임 건의안 제출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거취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윤 총장이 지난 3일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민주주의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것이 진짜 민주주의”라고 언급한 것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발언이라는 더불어민주당 내 비판이 쌓여가며 급기야 해임안을 제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터져 나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헌법상 윤 총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 제출은 불가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헌법은 국회가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할 수 있는 대상으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만을 명시하고 있어 이 기준에 따르면 검찰총장은 국무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윤 총장에 대한 비판이 이어질수록..

정치 세상 2020.08.07

진중권,유시민 밥만 먹으면 거짓말하는 분...개들이 짖을 거야, 넌 거짓말 할 거야.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도 개입” 유시민의 음모론…“근거 부족” 지적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유시민은 밥만 먹으면 거짓말 하는 분인데, 그렇다고 이분께 밥을 먹지 말라고 요구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그건 비인도적인 처사죠"라며"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듣고 넘기면 됩니다"라고 비꼬우면서" Dogs will bark. You shimin will lie. 개들이 짖을 거야, 넌 거짓말 할 거야.아, 유시민씨 검찰이 계좌 들여다 봤다고 설레발 쳤는데, 이제 6개월 지났죠?"라며" 그럼 은행에서 통보가 갔을 겁니다. 자, 누가 들여다 봤죠? 말씀을 해 주셔야지요"라고 요구했다.

뉴스 세상 202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