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두 집회를 둘러싸고 인간띠를 만들어 양측의 충돌 차단 좌파 세력들이 더 이상 준동하지 못하게 해야 나라 망친 원흉 문재인과 이재명을 구속하라! [시사우리신문]지난 22일 150m 거리를 두고 보수, 진보 성향 단체가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각각 열렸다. 전날 집회 대책회의를 연 경찰은 두 집회를 둘러싸고 인간띠를 만들어 양측의 충돌을 차단했다. 이명박 대통령때 광우병 촛불 시위와 박근혜 탄핵에서 재미를 본 좌파는 제2의 촛불집회를 개최했고,좌파들은 광화문에서 열려고 했으나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대규모 보수 우파가 선점하므로써 숭례문으로 밀려났다. 이들은 숭례문 집회를 마친후 용산 대통령실로 쪽으로 가려고 했으나 이것마다 여의치 않았다. 삼각지 일대에도 수많은 보수우파들이 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