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98

4.15 부정선거 못 밝히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시사우리신문]대한민국 정치사 중 최대 부정선거 사건은 1960년 3월 15일 선거에서 대통령 이승만은 12년간 지속된 장기집권체제를 연장하고, 승계권을 가진 부통령에 이기붕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대규모 부정행위를 자행한 사건이다. 당시 3월 15일 경상남도 마산(현 창원시)에서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해 시위진압 도중 경찰의 실탄발포로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72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4월 19일 대규모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결국 4월 26일 대통령 이승만이 하야성명을 발표함으로써 자유당 정권은 붕괴됐다.그 후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제21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이다.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가 처음으로 참가한 선거이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

정치 세상 2021.06.07

다함께자유당(가칭)창당준비위원장들,윤석열 고향인 충남 논산 명재고택 방문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 및 묘를 찾아 참배했다. 다함께자유당(가칭)창당준비위원장들,윤석열 고향인 충남 논산 명재고택 방문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전국 위원장들과 실무 사무처장들이 계백장군 사당인 충장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제를 지낸 후 이들은 계백장군 묘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이들은 충남 논산시 노성산길 50에 위치한 파평윤씨 고택인 명재고택을 방문해 종가선생의 안내로 다례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다례를 마친 후 명재고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택을 둘러봤다. 충청남도..

투어 세상 2021.05.27

계백장군님께 제를 올리는 다함께자유당(가칭) 안기한 경남도당 사무처장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 및 묘를 찾아 참배했다, 계백장군에게 제를 올리는 함께자유당(가칭) 안기한 경남도당 사무처장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전국 위원장들과 실무 사무처장들이 계백장군 사당인 충장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장사는 백제말 위기에 처한 조국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5천 결사대와 함께 황산벌에서 신라군과 싸우다 전사하신 계백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이날 제주는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이 주도했으며 기원문은 김호경 창원시마산회원구 위..

정치 세상 2021.05.27

윤석열, 대선 정계 등판 빨라져...6월 초 현충사에서 출사표 던지나(?)

[시사우리신문]내년 치러질 대선에서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르면 다음달 초 정계입문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6.11전당대회가 초비상이 걸리면서 적신호가 켜졌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윤 전 총장 영입론에 핵심 의제인 만큼 당권경쟁에서 파장이 예상되며 안개정국에 빠졌다. 이미 윤 전 총장은 사퇴 전 부터 지금에까지 각종 대선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선두를 지키면서 그의 정계입문은 말그대로 정차권과 국민들에게까지 신선한 충격과 함께 대선지형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안은 26일 [단독] 윤석열, 정계 등판 빨라지나...6월 초 현충사에서 출사표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이 매체는 26일 윤 전 총장 지인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윤 전 총장은 다음달 초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며..

정치 세상 2021.05.26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창당준비위원장과 창당준비위원들,계백장군의 사당과 묘 찾아 기원제 및 참배 올리다.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 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윤사모)이 주축인 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식전행사로 논산 충장사에서 기원제가 거행됐다. 다함께자유당(가칭)중앙창당준비위원장과 창당준비위원들,계백장군의 사당과 묘 찾아 기원제 및 참배 올리다. 지난 21일 오전 11시 다함께자유당(가칭)충청남도 창당대회에 앞서 최성덕 중앙당 창당위원장과 송영철 충청남도 창당준비위원장,공영윤 경상남도위원장,안기한 경남도사무처장,김호경 창원시마산회원구 위원장 등 10여명이 논산 충장사를 방문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원제를 지냈다.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장사는 백제말 위기에 처한 조국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5천 결사대와 함께 황산벌에서 신라군과 싸우다 전사하신 계백장군의 위패와 영정을..

정치 세상 2021.05.25

윤석열 지지 정당 다함께 자유당(가칭) 충청남도당 창당대회 개최

[시사우리신문]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에 치를 대선 등판 여부가 최대변수로 급부상 가운데 윤석열의 고향인 충남 논산에서 다함께 자유당(가칭) 충청남도당 창당대회가 지난 21일 오후3시 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지난 3월 27일 인천에서 다함께 자유당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 이후 4월 19일 대전시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벌써 8개 시도 창당대회를 마치며 본격적인 창당 돌입에 나섰다. 이날 다함께 자유당 최성덕 창당준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창당대회는 가족의 목을 베고 나를 구하기 위해 전투에 나섰던 계백장군의 정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암(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윤사모와 (가칭)다함께자유당은 시간이 지나면서 한..

정치 세상 2021.05.23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윤사모 지지 정당 (가칭)다함께자유당, 5.18 메세지와 5.18 묘역 찾아 참배(?)

[시사우리신문]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6일 언론매체 인터뷰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국민 전체의 자유민주주의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홍경표 회장/이하 윤사모)이 주도하는 제3지대 정당인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 및 윤사모 관계자'들 일동(20명)은 16일 오전 11시 30분경,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과 천안함 추모비를 참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윤 전 총장이 대권도전을 위한 메세지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보수 통합의 분열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이틀 앞두고 메시..

정치 세상 2021.05.17

나와라!대통령 윤석열 외친 다함께자유당(가칭)경상남도당 창당대회 성황리 개최!

[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 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경상남도당 창당대회가 지난 2일 오후 2시 창원 미래웨딩케슬3층에서 성료됐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윤사모 홍경표 회장,이철진 부회장,최성덕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전국 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창당 출범을 축하했다. 박장우 경상남도 창당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국민의례,경과보고,대회사,축사,임시의장선출,위원장선출,창당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박장우 경상남도 창당준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자유’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사회주의로 변해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다"며"다함께자유당은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부산,경북,울산,경남 창당대회를 열어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

정치 세상 2021.05.03

국민이 부른다!윤석열,윤사모 주도 다함께자유당(가칭)부산광역시당 공식 출범!

[시사우리신문]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부산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부산 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성료됐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윤사모 홍경표 회장,이철진 부회장,최성덕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전국 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99명이 참석해 창당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윤사모 홍경표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나라를 망쳐놓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잃어버리게 한 죄에 대해 기성정치인들은 젊은세대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며"2030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우리 반드시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윤사모와 다함께자유당 당원들이 모였다.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

정치 세상 2021.04.25

윤사모 주도 다함께자유당 대구광역시당 출범, 윤석열 전 총장이 99vs30으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겼다.

[시사우리신문]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윤사모/홍경표 회장)민초들이 주도하는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당 창당대회가 지난 24일 오전10시 대구 중구 매일가든에서 성료됐다. 다함께자유당(가칭)대구광역시시당 창당대회에는 "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이게 나라냐,정치판을 싹 갈아업자!"라는 현수막이 압도했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최성덕 창당준비위원장,윤사모 홍경표 회장,함진홍 수석부회장,이철진 부회장,지역구 총괄위원장 등 총 99명의 발기인이 참여했으며 외부에 입장하지 못한 가족들과 당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날 공교롭게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 모임인 다함께자유당 대구시 창당대회에서 각각 출범해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최성덕 대구광역시당 창당준..

정치 세상 202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