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도 대표는"세비 반납한자,수령하지 않은자,국정운영에 발탁된 자들을 뺀 나머지 국회의원들 21대 국회가 끝나는 시점 불체포 특권이 없어지는날 전부 소환 횡령.직무유기로 처리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시사우리신문]시민단체인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가 13일 오후 2시 양아치 300명 국회의원들을 횡령,직무유기로 고발해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 대표는 이날 오후2시 구로경찰서 앞에서 성명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 300명을 횡령과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유가,고물가,고금리 쓰리고 피박에 국민들이 허덕이고 있다"며"도산과 파산된 기업들, 신불자가 된 사람들의 극단적 선택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내로남불의 가족 보신주의 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