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 55

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영상을 보다 2편

-백신 홍보 접종 영상의 장점 중 하나는 당신 자녀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러 갈 수도 있다는 것 -누가 가장 원망스러운가요?첫째로 우리 엄마에게 백신 접종을 권유했던 사람들이고요. -우리는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도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대화해보니 백신이 딸을 죽게 한 것이라 확신하셨어요.3일 후 할머니와 얘기할 때도... 너도 봤지 백신 문제를 말하니까 그들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어쩔줄 모르고 있던거... -사체 방부 처리사 알렉산드라"평소 7,8월은 1년 중 가장 조용한 편이에요.지난 30년간 항상 그래 왔어요.겨울에는 사망자가 늘어나고요..여름엔 조용합니다.그런데 이번 8월은 평소 같지 않았어요.아직 여기 올 사람들이 아..

특종 세상 2021.12.19

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영상을 보다 1편

-20년 12월1일 백신 접종 시작일 부터 21년 10월 3일까지 전세계 3백23만명 코이드-19와 변이 바이러스 사망 -약물 감시국 책임자"저는 백신 반대를 할 수가 없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더 이상 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쟝-도미니크 미쉘 보건인류학자"성공한 거짓은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올리비에 베란(보건부 장관)이 확언을 합니다.유전자 백신 임상 3단계도 아니고 여러분이 실험대상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 텔레비젼에 나와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요.이건 완전히 뻔뻔한 거짓말이에요.완벽히 성공한 거짓이예요.아무런 주저함이나 망설임도 없이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이 먹히자 그대로 뭉개버리는 겁니다" -우리는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

특종 세상 2021.12.19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시급...사전투표제도 자체를 개혁하는 것이 가장 중요"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부정선거의 진상규명과 내년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헌정회관에서 "공직선거법, 이대로 좋은가?" 라는 주제로 열린 자유헌정 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4.15총선의 부정선거의혹과 내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 방지와 관련된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 진상규명 움직임이 없다는데 대해 부끄럽다." 라면서 "이렇게 밖에서 (증거를 갖고)논의를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진상규명 논의에 착수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불거진)부정선거 의혹에 공감하며, 부정선거의혹이 있는데 앞으로 선거에서 같은 방식으로 치룰 수는..

뉴스 세상 2021.12.18

무너진 K방역에 분노하는 시민들, "백신 성분 투명하게 공개하라"

"백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시민들이 코로나백신의 성분을 공개하라고 나선 가운데 질병청의 대응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30여명의 의사들이 비밀리에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과 AZ를 비롯한 6개 백신의 성분을 분석하여 백신 속에 괴물질이 떠다니는 것을 공개하여 파문이 일었다. 시민들은 "정부가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백신에 대한 신뢰를 줘야한다. 무엇보다 백신의 성분 공개하고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하며,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 수록 왜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졌는지도 해명해야한다" 라는 입장이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성분도 알 수 없는 백신을 두번 세번 맞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의료인연합회를 비롯하여 세행연 등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에서도 일제히..

뉴스 세상 2021.12.17

백신패스 반대 청원 올렸던 고2학생, 이번에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경질 청원

[시사우리신문]소아와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의 자격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고2 백신패스 반대 청원을 해서 무려 40만명에 육박하는 국민적인 동의를 얻었던 고2 학생이 이번에는 유 장관의 경질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린 것이다. 청원을 올린지 1주일만에 벌써 3만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받고 있다. 백신 접종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있어 별다른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은 오히려 소아와 청소년들에게도 백신패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당국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가운데, 이번 유은혜 장관 경질 청원도 며칠 사이에 벌써 3만명에 육박하는 동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다음은 청원 전문이다. 예전에 고2 백신패스 반대 청..

뉴스 세상 2021.12.17

도태우 변호사,"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

[시사우리신문]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자, 4.15총선의 선거조작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앞장섰던 도태우(52) 변호사가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도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수년간 강규형 KBS 전 이사의 해임취소소송을 수행해 대법원에서 승소한 바 있으며, 최근 2년간 4.15총선의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해 온 우파의 젊은피로 꼽힌다. 도 변호사는 대구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서문시장 법률자문위원 등 지역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4.15총선 선거부정 소송 변호인을 맡아 전국적인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출마를 한 경험도 있다. 수창초, 경상중, 대구고를 졸업한 변호사는..

정치 세상 2021.12.17

"백신패스, 아이들만의 문제 아냐, 부모가 백신 맞고 부작용 오면 애는 누가 키우나"

온라인 상에는 백신패스 관련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소아 청소년의 백신 접종이 강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패스 문제가 뜨거운 화두이다. 아이들의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분위기가 강력한 가운데, 아이들의 백신패스와 마찬가지로 어른들의 백신패스도 반대해야 하는 이유를 매우 간단하게 피력한 글이 있다. "어른도 마찬가지", "부모가 잘못되면 아이들은 누가 돌봅니까?" 라는 문구가 돋보인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뉴스 세상 2021.12.17

K방역의 민낯 "진짜로 무능한 것인가?"

방역당국의 정책 실패를 소수의 비접종자 책임으로 돌린다는 지적 나와 "이랬다 저랬다 방역 헛발질, 의도적인 것은 아니겠지?" [시사우리신문]정부가 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전국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COVID-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금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4명으로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식당·카페의 경우 접종완료자로만 이용이 가능하다. 백신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과 취식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1그룹)과 식당·카페(2그룹) 등은 ..

뉴스 세상 2021.12.17

한·미 통화스와프 연장 불발, 국내 금융시장 영향은?

[시사우리신문]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연준)와 체결했던 통화스와프 계약이 예정대로 계약만기일인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이후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이 위기에서 벗어나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계약 종료의 배경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한은은 지난해 3월 19일 코로나 여파로 달러 수요가 몰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치솟는 등 외환 시장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연준과 600억 달러 규모의 양자 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지난해 9월까지였으나 두 차례 연장되면서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번에는 스와프 계약이 연장되지 못한 것에 대해 전문가 사이에서는 이견이 분분하다. 지난 해 한미 ..

뉴스 세상 2021.12.17

위드코로나,45일만에 멈춰~ 18일 새벽 0시부터 전국에 걸쳐 사적 모임 허용 인원 4명 제한

[시사우리신문]모레(18일) 새벽 0시부터 전국에 걸쳐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되는 등 지난달 1일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이 45일만에 멈췄다. 이에 따라 각종 시설의 영업시간도 전국적으로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로 제한되고 식당 카페의 경우 백신 접종완료자만 4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서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존에는 사적모임 허용인원은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이었고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제한이 없었다. 김 총리는 이날 위험도가 높은 유흥시설 등과 식당, 카페 등은 모레부터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화관, ..

뉴스 세상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