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5 8

"백신접종을 강요하지 말라" 전세계 한 목소리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백신패스에 대한 전세계적인 저항운동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유럽 대부분의 국가와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시위가 펼쳐졌다. 주요 국가의 수도 및 주요 도시에서 수천에서 수십만명에 이르는 인파가 몰려나와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박탈하는 전체주의적인 백신패스에 대한 저항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요 언론에서는 이런 백신 반대 움직임을 축소보도 하거나 거의 전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SNS를 통해 널리 공유되어 얼만큼 전 세계가 백신패스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지 알려진 상태로 보인다. 이러한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시위에도 국내 언론과 미디어 매체들은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한 달 동안 바(Bar)나 레스토랑에서 노래와 ..

뉴스 세상 2021.12.15

영국의학저널 (The BMJ) "화이자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

코로나 백신접종, 인류 최악의 의료사고 되나 화이자 부실한 임상시험 이제와서 폭로돼.."이미 맞은 사람은 어쩌고?" [시사우리신문]결국 화이자 백신이 부실한 임상실험을 거친 엉터리 백신일 가능성이 권위있는 영국의 의학회지를 통해 제기됐다. 영국의 의학회지인 The BMJ (BMJ jounals)는 최근 화이자 임상실험을 진행했던 전직1명과 현직2 명의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화이자 백신이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고, 예방효과는 과장되었으며, 중증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되지 않은 백신" 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화이자 백신이 임상실험 기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부작용에 대한 인과성을 검증할 수 없다는 일부 의료계의 주장이 있었으나, 권위있는 의학 전문 잡지에서 이를 사실로 받아들여 우려를 표한 ..

특종 세상 2021.12.15

민경욱, "소아, 청소년 백신패스 즉각 철회하라"

[시사우리신문]민경욱 전 의원(국투본 대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패스를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민 전 의원은 1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임상시험이 제대로 끝나지 않은 백신을 우리 아이들에게 강제적으로 맞히는 것에 대해 절대 반대한다." 라면서 "정부의 백신여권 정책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최근 소아,청소년에게 내년 2월부터 백신패스(방역패스)를 적용한다고 밝혀, 사실상 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은 개인의 선택권과 학습권을 박탈당했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민 전 의원은 또 "현재 전국의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바는 단지 하나, 자녀들의 건강이다.임상시험도 제대로 되지 않은 백신을 어린 자녀에게 강제적으로 ..

뉴스 세상 2021.12.15

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백신 성분을 분석해 보니,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나왔다. 경력 31년차 대한민국 현직 산부인과 의사인 이영미씨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미경을 통해 분석한 코로나 백신에서 알 수 없는 물질이 나왔다"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이영미 의사는 자신의 병원에서 특수입체현미경으로 400배 확대하여 촬영한 백신 성분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괴물질의 종류에 대해 설명했다. "배양 첫째날은 동글동글한 디스크 표면의 섬모가 유영하는 모습, 발이 아주 많이 달린 딱정벌레 모양, 작은 거머리 모양의 물질이 움직였으며, 머리와 꼬리에 털이난 물체를 발견했다. 둘째날에는 원자 모양의 디스크가 움직이는 모습, 촉수 달린 괴생물체로 보이는 것 등이 발견되었다" 한..

뉴스 세상 2021.12.15

'코로나 19 백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입장문

코로나 팬데믹 시대 어둠을 밝히는 의사의 양심이 세상을 구한다. [시사우리신문]본지는 코로나 사태와 관련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분히 제공하고, 다양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의료단체와 전문의의 다양한 의견을 싣습니다. '코로나백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은 대한민국 의료법상 의료인으로 인정되는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200여명이 활동 중 입니다. [의료인 연합의 입장] 의료계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규모의 팬데믹으로 온 나라가 위기를 겪게 되자 모든 국민이 의료계를 바라보며 무언가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아시듯 이 일은 의료인에게도 새로운 경험입니다. 국민의 ..

뉴스 세상 2021.12.15

"TV,신문에 나와서 백신 접종 지나치게 선동했던 의사,교수,공무원 명단 모두 적어주세요"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이 빈발하고, 백신의 효과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누가 코로나19 백신을 국민들에게 강요했는지,누가 무리하게 유아와 청소년에게까지 백신접종을 선동하고 있는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누가 백신접종자와 비접종자를 차별하려하는지,그리고 궁극적으로 백신접종으로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지도 큰 이슈로 등장했다. 학생과 학부모, 백신패스 결사반대 목소리 크다. 정부는 최근 유아,청소년들에게도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심지어 방역패스(백신패스)마저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큰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백신패스는 전세계적으로 따져봐도 유례가 없다는 평가다. 유아와 청소년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독서실, 학원, 노래방, 카페 출입 등 일..

뉴스 세상 2021.12.15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받은 7세 여아 뇌졸중과 뇌출혈 증세 보여

[시사우리신문]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7세 여아가 뇌졸중과 뇌출혈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파이낸스투데이가 보도했다. 미국 FOX뉴스의 유명 진행자인 터커 칼슨의 이름을 딴 '팀 터커 칼슨' 사이트에 올라온 제보에 따르면, 7세 어린이가 화이자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지 일주일 만에 뇌졸중과 뇌출혈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애초에 Barry Gewin이라는 남자가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뇌졸중과 뇌출혈로 고통받는 어린 조카에 대해 처음 포스팅을 한 후, 미국 전역의 초미의 관심사가 된 해당 여아는, 최근 11월 25일 게시된 게시물에서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중환자실로 이송된 것으로 나와있다. Gewin은 조카가 중환자실에 실려간 후 처음으로 걷는 영상을 게시했다. 7세 여아는 현재 감금..

뉴스 세상 2021.12.15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안 맞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걸린다." 내부문건 유출

"코로나19 백신 맞아도 안 맞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걸린다." 내부문건 유출 [시사우리신문]파이낸스투데이가 지난 7월 30일 보도한 "백신 맞아도 안 맞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걸린다." 내부문건 유출이라는 제목의 기사보도는 과히 충격적이다.이러한 가운데 델타변이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또 다시 펜데믹으로 몰고 가고 잇는 형국이다. 정작 한국은 코로나19 방역 초기 단계부터 확진자를 키웠고 K-방역 우수성 홍보에만 집중하면서 자화자찬 (自畵自讚)만을 하고 있다.이제서야 국민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정치 방역이라고 판단하며 문 정부의 무능함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12일 12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689명(누적 517,271명)으로 사망 43명 (4,253)으로..

특종 세상 202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