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행사에서 LBMA STAR 전속 및 소속 키즈모델들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리게 됐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세종대왕 즉위 600돌 문화제' 기념사업 행사에서 LBMA STAR 전속 및 소속 키즈모델들(장승연,서하엘,김태양,김형준,송혜원)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편, 세종대왕 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LBMA STAR 전속 키즈모델 장승연 어린이는 이달 4월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12개국 지구촌 어린이 축제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대회에서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와의 업적인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전속모델인 김태양,김형준 어린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외 전속모델인 김태양(7살),김형준군과, 소속모델 송혜원,서하엘 키즈모델들은 지난 2월5일 국회헌정기념관 2층에서 개최된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와 국제드론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키즈모델 어린이들은 “세종대왕의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더 널리 알리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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