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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BMA(Luxury Brand Kids Model Awards)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대회’ 재능,끼 넘치는 어린이들은 모여라!!!

daum an 2018. 2. 26. 21:45

엔터테이너 발굴과 키즈육성을 위한 글로벌 페스티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대회 6인조 키즈걸그룹 탄생을 예고했다.


‘2018 LBMA(Luxury Brand Kids Model Awards)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대회’ 본선 심사가 24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에는 ‘LBMA 키즈모델 어워즈’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65명의 미래 엔터테이너들이 참석해 저마다의 끼와 재능을 발휘했다.







심사에는 캐스팅 디렉터 및 전문가들이배석한 가운데 최종합격한 어린이는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종합예술학교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캠프에서는 댄스 트레이닝과 패션워킹, 포토포즈등 전문가들로 부터 집중교육을 받는다.


전야제와 본 행사는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 케이호텔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다.


LBMA STAR와 한경텐아시아가가 공동 개최하는 ‘LBMA(Luxury Brand Kids Model Awards) 키즈모델 어워즈’는 전 세계 어린이 모델(5세~13세)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 세계 12개국 예비 엔터테이너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각국 대회를 주관하는 내셔널디렉터를 통해 예선전을 치룬뒤 상위 입상자들과 국내 진출자 등 100여명의 최종 진출자들이 한국에 모여 패션쇼,코스프레쇼,댄스,오디션 심사를 

통해 재능을 뽑낸다.


토니권(권영남) LBMA STAR 대표는 “이 대회는 세계적인엔터테이너 발굴과 육성을 위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라며 “각국의 어린이 참가자들이 문화교류를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이번 오디션 대회를 통해 6인조 키즈걸그룹 "키즈프랜즈"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유정우 한경텐아시아 대표는 “모든 참가자들이 경쟁을 넘어각 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각 분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육 캠프와 전야제, 본선 등은 어린이 전문 케이블방송 한국어린이방송(Kids TV)의 녹화중계를 비롯해 종합 연예 매체한경텐아시아(TV텐, 뷰티텐, 텐플러스 스타), 네이버TV,카카오TV,gm미디어,LBMA STAR 미디어,유스트림을 통해전세계 인터넷 생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