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뒤 돌아 보니 제가 살아온 시간도 인생의 절반을 넘는 중반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많은 고민과 걱정이 중반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을 뒤 돌아 봅니다.
앞으로 제가 가야 할 일에 더욱 노력하는 안 기한 이가 되겠습니다.
변화하는 세상은 곧 우리가 될 것입니다.
안기한
충주시 모 사진관에 제가 국민학교 졸업때까지 걸려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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