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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권투와 입식타격 접목시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만든다!

daum an 2008. 10. 22. 18:22

프로권투와 입식타격 접목시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만든다!
과격한 스포츠가 아닌 재미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신석철 기자

 

 

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 째가 한충 대표   

대한민국 프로권투의 발전에 불씨를 심어준 2008년 10월 11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故최요삼 추모대회에 주최자 ‘한 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한 충 대표(前웰터급 한국챔피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산 경남에서 프로권투 복싱인제를 키우는 일환으로 오는 12월부터 2~3개월에 한 번씩 본격적인 프로권투의 부흥을 일으킬 대회를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또 한 대표는 “마산에서 출발한 故최요삼 추모대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권투부흥을 일으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종격투기에도 출전한바 있는 한 대표는 입식타격과 프로권투를 접목시킨 혼합권투에도 투자를 하며 국민들의 볼거리 제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매 대회 마다 스포츠 스타를 대거 참여시켜 프로권투홍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마산대회에서는 WBO회장(리온 파논시요)과 前세계 챔피언이 참석했는데 프로권투에 예산을 집중투자해서 외국의 마이크 타이슨이나 홀리필드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세계챔피언들을 초빙해 한국 권투의 부흥과 인기를 얻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권투를 과격한 스포츠가 아닌 재미있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적인 스포츠로 다시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그는 이외에도 한국 프로모션의 형태를 모든 타격기 종목에 접목해서 엔터테인먼트 적인 요소로 한국 프로모터 시장을 통합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