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아니야, 아니라고
* 빵이라고.
* 아니라니까
엄마 젖 아니라니까?
ㅡ 가슴 이야기 ㅡ
"오늘은 가슴 이야기? 제 비키니 어때요?"
"오모, 보지 마세요. 보시면 부끄럽사와요."
똥개도 부끄럼을 아니? 까불지 말고 구경이나 해봐! .............................................
이 풍만한 가슴에 만약 문신을 새긴다면.
* 아름다움이 사라진 징그러운 가슴이 될 것이다.
* "방금 내 풍만한 가슴에 징그러운 문신 새겼지?"
* 겁없는 횐님 효리에게 한번 죽어볼래
* 웃자고 한 얘긴데 열을 받고 있네. 좋다, 꼬아서 계속한다.
차에서 내려
* 옷을 갈아입고 행사장으로 향하는 효리양! 그러나 이 가슴이 미끄러지는 날엔
* 대형사고가 터진다.
* "이게 웃자고 한 얘기?"
* "그래 웃자고 한 얘기다."
* "너! 똑바로 못하겠나?"
* "뭐? ? 이게, 진짜!..콱!"
"아얏..!" * * "사실은 미안해! 사과로 뽀뽀해 줄게"
* "좋았어, 사랑으로 받아준다."
........................................................ "오빠 오늘은 가슴 이야기? 야한 것 올렸단 나한테 맞는데이.."
* "다인아, 걱정 마! 젖꼭지만 안 보이면 되잖아?"
* "오빠, 약속 안 지켰단 죽는데이.."
* "그런데 다인이 이상하다. 은근히 가슴 자랑하는 것 같은데.."
* 너는 모르겠지만..
* 잘 삐치는 네 성격에 한 땐 헤어질까도 생각했었는데
* 멋진 네 가슴에 포로가 되어 연일 카메라를 들이댔던 이 오빠가
* 비키니 차림의 네 모습 모를 줄 알고? 어디 한번 화끈하게 공개 해 볼까?"
* "그러면 그렇지 오빠 또 놀리고 있지?"
* "웃기네? 오빠가 놀린다고? "오빠!, 내 가슴 한번 봐봐" 하면서 오빠 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며 촐랑거릴 때는 언제고?
* 그것도 통하질 않자. 옷 벗고 달려들 때는 언젠데?"
* 치이....! 오빤 못 말린다니깐..!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이며
* 옷차림도 야하지만 불안한 이유가 무엇일까?
* 그래, 아가씬 마음이 놓인다. 등과 목덜미에 끈을 단단히 묶도록!
저는 이만했으면 좋겠어요!"
* "약 올리고 자빠졌네,"
* 미안해... 속상하지? 그래서 나는 얼굴만 살짝
* 그런데, 있지 사실은... 말이야..
* 짜증 나네!.. 진짜.!
글래머 체질로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
* "헉..! 수박이당."
* "오모나..!"
브래지어를 판매하는 중국 속옷 매장! 과연 남자도 입장할 수 있을지?
* 열정으로 앞뒤 네 개가 되어 버린 가슴! 과연 남자도 네 개를 만들 수 있을지?
* 브래지어가 필요 없는 탄력성에 단추인 줄 착각했는데..
* 여성의 측면 사진이고...
* 차마 여성의 정면을 보일 수 없기에 남성의 정면 사진을 보여 줍니다.
풍선에 속고
* 배구공에도 속았지만
* 절대로 조혜련에게는 속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몸의 균형을 적당하게 맞춥시다.
그런데...
불안한 이유는 뭘까?
마지막으로... 순수한 자연산 가슴과 *
* 세계 최고로 눈부신 젖가슴입니다. * * * *
참으로 신기하고 유용한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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