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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는데.. 노른자가 두개가 아닌가..!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그러면서 양계장 주인 하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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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깻다 그런데 어렵쇼 이것보게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기분이 상한 아줌씨가 또 그것을 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불러 모았다 닭들 다모여 닭들이 다 모였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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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글 안달면 바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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