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4. 6. 11(화)부터 2024. 6. 17(월)까지(운영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37 갤러리도스 제2 전시장서 열려 황 작가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 그리고 희망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민들레 씨앗을 이미지화하고 작가 고유의 조형언어로 표현" [月刊시사우리]2023년 한국공예가 협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황혜미 금속작가가 '민들레' 라는 작품의 연작으로 3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황 작가는 민들레 씨앗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제작해 오는 2024. 6. 11(화)부터 2024. 6. 17(월)까지(운영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삼청로7길 37 갤러리도스 제2 전시장에서 3번째 개인전을 연다.황 작가는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