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바꾸고 그곳에 동상도 세운다 [月刊시사우리]홍준표 대구시장이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연말까지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바꾸고 그곳에 동상도 세운다"며" 내년말 까지는 박정희 공원도 오픈 하고 그곳에도 동상을 세울 것이다"라고 피력하면서"그러면 대구의 근대 3대 정신이 완성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이날 홍 시장은"대구에는 3대 정신이 있다"며"구한말 국채보상운동으로 구국운동의 출발이 되었던 구국운동 정신이 있고 1960.2.28. 자유당 독재에 최초로 항거한 2.28 자유정신이 있고 1960년대 초에 이땅의 근대화의 시발점인 섬유공업이 일어난 박정희의 산업화정신이 바로 그것 이다"라고 게재했다. 이어"국채보상운동이나 2.28 자유정신을 기리는 시설이나 공원등은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