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제자리던 상일초등학교 위 고압선 문제해결 박차 윤한홍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협력으로 ‘내서읍 문제 해결사’ 진면모 보여 [타임즈창원]지난 1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상일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위 고압선 문제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윤한홍 국회의원(창원 마산회원구)을 비롯한 진상락 경남도의원, 남재욱 창원시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의원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및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 상일초등학교와 내서중학교 교사 및 학부모 등 35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상일초등학교와 내서중학교 위를 횡단하는 15만 볼트 고압선은 2016년 학부모대책위에 의해 문제가 제기되었고 2017년 윤한홍 의원의 도움으로 국정감사 결과보고서가 채택되어 한국전력에서 전액 공사비를 부담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