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VOGUE'에 한국 영부인 패션 감각 전세계 알리다. [시사우리신문]김건희 여사가 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VOGUE'에 한국 영부인 패션 감각을 알리는데 나왔다. 이젠 많은 젊은이들도 김건희 여사 트렌드 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 대선 때부터 시작된 민주당 정치공작인 말도 안되는 과거설로 온갖 치욕과 수모 당하면서도 오직 남편의 선택을 돕기 위한 나라의 대통령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이겨내는 영부인의 모습에서 이제는 국민도 김건희 여사에게서 인간적임을 발견한다고 한다.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들이 그랬듯이 자신을 태워서라도 남편을 위해선 김건희 여사가 내조를 잘한다는 뜻이다. 나쁜 소문을 계속 만들어 내면 만들어 내는 입장일수록 오히려 받는 파장은 어마무시하게 커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