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6

윤사모,尹 대통령 퇴진운동을 전개할 때 맞불 시위를 하는 등.. 尹 대통령 호위무사 역할

尹 대통령"'생즉사,사즉생'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신 표명 윤사모,윤 대통령 퇴진운동을 전개할때 맞불 시위를 하는 등 尹 대통령 호위무사 역할 최성덕 회장"尹 대통령의 목숨 건 전격적인 방문은 월남전 참여를 결정한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과 버금가는 결단" [시사우리신문]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15일 전쟁국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것은 한편의 드라마였다.이스라엘이 자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한 엔테베 작전과 같은 전격적인 방문에 세계는 깜짝 놀랐다. 역대 대통령중에서 재임중 전쟁국을 방문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윤 대통령은 "'생즉사,사즉생'의 정신으로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

뉴스 세상 2023.08.08

다문화가수 헤라, 바다축제서 2030 부산월드엑스포 홍보 ‘눈길’

오는 12일 제21회 거문도 백도 은빛바다축제서도 홍보 예정 [月刊시사우리]경남 하동군으로 귀농해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을 운영하면서 다문화인들에게 제2의 도약과 꿈을 펼치고 있는 다문화 가수 헤라(한국명 원천)가 바다축제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성공적인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함께 응원하자는 홍보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헤라는 지난 5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5회 찾아가는 작은음악회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과 몽중인 등 디스코 메들리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보령시가 주최하고 작가와 문학이 주관했다 이 자리에서 헤라는 해수욕장 관객들에게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함께 응원하자는 홍보활동을 벌였다. 헤라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연예 세상 2023.08.08

박완수 경남지사,“폭염, 태풍, 범죄...도민안전 최선 다할것”

- 무더위‧노동자 쉼터 등 폭염 대책의 역할과 기능 확인 필요 - 시군과 협력해 도민 안전 위한 지역안전관리 위해요소 파악 중요 - 범죄 예방 위한 자치경찰 역할 강조…사업 실효성 강화 주문 - 하천 준설, 산업단지 규제 완화 등 현실에 맞게 제도 개선 노력 - 재벌기업, 경남에 전략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접촉 강조 [경남우리신문]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지난 7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도지사는 “폭염이 전국적으로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온열 질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무더위‧노동자 쉼터 등 편의시설의 효과적인 운영을 비롯해 폭염 대책이 제대로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 잼버리 문제, 이태원 사고 등..

뉴스 세상 2023.08.08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행동요령...“이렇게 준비하세요!”

박완수 경남도지사, 태풍 카눈 북상 대비 도민행동요령 당부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해 거주 지역 태풍 상황 지속적 확인 [경남우리신문]제6호 태풍 카눈이 경남도에 9일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일 낮 경남 남해안에 상륙하여 평균 100~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강수가 예상된다. 이에 경남도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도민행동요령을 당부했다. 먼저 텔레비전, 라디오, 스마트폰 등에서 태풍이 예보된 때에는 거주 지역에 영향을 주는 시기를 미리 파악하여 이웃과 공유하고, 어떻게 대피할지 생각하고 가족이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특히 연세 많은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은 외출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수시로 전화 등을 통해 안부를 확..

뉴스 세상 2023.08.08

창원해경, 태풍‘카눈’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장대운 서장, 마산항 등 관할 해역 현장 직접 점검...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활동 강화 당부 [타임즈창원]창원해양경찰서(서장 장대운)는 지난 7일 오전 10시께 제6호 태풍‘카눈’ 북상에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해만은 남해안 대표 피항지로 태풍뿐만 아니라 기상악화 시 대형선박의 주요 피항지로 강풍 등으로 인한 주묘 및 좌초 사고의 개연성이 높아 사전에 선제적 대비‧대응으로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실제로 창원해경은 지난 6월 28일 태풍 내습 대비 18개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한 ‘2023년 태풍 내습 대비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구조 협력체계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태풍 북상 관련 해양사고 대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창원구조대 원전 및 ..

뉴스 세상 2023.08.08

경남도, 철저한 대비로 태풍 ‘카눈’ 인명피해 막는다!...10일 남해안 상륙 예상

제6호 태풍 ‘카눈’ 10일 남해안 상륙 예상 지난 집중호우 시에도 선제적 대응과 예찰활동으로 인명피해 막아 경남도, 현장중심, 사전 통제․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 주력 [경남우리신문]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남은 9일 오후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선제적으로 초기대응단계를 6일부터 가동해 대비 태세를 강화했으며, 태풍 (예비)특보 발표 시에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 태풍 대비 선제적 대응 돌입 경남도는 5일 제6호 태풍 ‘카눈’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6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초기대응단계로 돌입했다. 지난 장마기간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뉴스 세상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