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경기도 남송미술관(남궁원 관장)허수아비 마을 뮤지엄스테이에서 미술과 패션의 신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패션쇼가 열릴예정이다. 남송미술관, 뮤지엄스테이 특설무대...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연다. 이번 패션쇼는 남송미술관이 주최하고 LBMA STAR(토니권대표)와 아티스트 김정오 감독과 함께 주관하며 (사)행복한사람들(여성가족부소관단체),아트원TV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9월16일 남송미술관 허수아비 마을 뮤지엄스테이에서 패션쇼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위해 디자이너브랜드 안소니앤테스의 오드리햅번 스타일들의 세련된 의상들과 전통한옥과 어울리는 아젤리아(임은주디자이너)의 퓨전한복 이색 작품쇼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시적 공연형태가 아니라 진정으로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