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우리신문 복간을 34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경남우리신문은 경남 최초 시사주간지로서 어렵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1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네트워크 언론으로의 변화 등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맞추어 변화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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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하여 독자에게 진실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한결같은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사회를 조망하며 나아가 국가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큰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경남도정에도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남우리신문의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10.22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임 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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