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160

진중권,오거돈, 양정숙 건도 그렇고, 총선이 끝나기 전까지 사건이 성공적으로 은폐됐다.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3시 42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재산 43억 증가' 양정숙 제명···시민당, 총선전 알고 있었다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앞으로 이런 장면, 계속 보게 될 겁니다"라며"이들이 사회의 새로운 기득권층이거든요"라고 비난했다. 진 전교수는 "이 사건에서 또 하나 주목할 게 있습니다"라며"오거돈 건도 그렇고, 양정숙 건도 그렇고, 총선이 끝나기 전까지 사건이 성공적으로 은폐됐다는 겁니다"라고 전하면서"국민들이 투표할 때 참고해야 할 정보가 정치기술적으로 감추어졌다는 거죠"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최근 방심위 사건도 그렇고, 검찰총장에 대한 공격도 그렇고, 국민이 알아야 할 정보를 은폐하려는 시도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데에 유의..

뉴스 세상 2020.05.01

진중권,문재인 지지선언 했다는 그 여성단체의 인사..오거돈이 통합당 소속이었더라도 폭로를 총선 후로 미루었을까요?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3시 39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 가지 의문"이라며"문재인 지지선언 했다는 그 여성단체의 인사"라고 의구심을 제기하면서"오거돈이 통합당 소속이었더라도 폭로를 총선 후로 미루었을까...."라며"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반문했다.

뉴스 세상 2020.05.01

진중권,임은정 검사 향해 "뼈 하나로 사골을 몇 년 동안 우리는지..."직격탄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2시 59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수뇌부 수사 필요하다" 임은정의 소신, 잇단 좌절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이 사건,그냥 임은정 검사한테 맡길 수는 없나요?"라며"뼈 하나로 사골을 몇 년 동안 우리는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 전 교수는 "이 사건,그냥 임은정 검사한테 맡길 수는 없나요?"라며"우리 은정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고 비아냥 대면서"맡겨놓고 보고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라며"그러면 끝이 날까요?"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뼈 하나로 사골을 몇 년 동안 우리는지..."라고 게재했다.

뉴스 세상 2020.05.01

진중권,"코로나 사태수습에서 가장 수고한 것도 통합당 소속 지자체장...정작 미디어의 관심을 받은 것은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

"통합당이 무능하니 외신에서 먼저 주목하는군요"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2시 09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단독] 권영진 대구시장, 해외 언론서 인터뷰 요청 쇄도…"이번 재난의 중심지는 대구시였고, 가장 고생한 것은 대구시민들이었다"며"그런데 정작 미디어의 관심을 받은 것은 경기도지사와 서울시장이었다"고 비난하면서"누구는 신천지 본부로 쳐들어가는 활극을 벌여 일약 코로나 극복의 영웅(?)으로 떠오르기도 했죠"라며"통합당은 도대체 뭘 했죠?통합당이 무능하니 외신에서 먼저 주목하는군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 전교수는 "애초에 코로나 사태를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할 국가적 재난으로 보고 접근했어야 하는데, 그저 당리당략의 관점에서 관성적으로 정부 두드려대기만 한..

뉴스 세상 2020.05.01

진중권,"유시민의 말 한 마디에 방송사 법조팀이 해체되는 상황"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새벽 1시 07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방심위, '조국 전장관 관련 보도 왜곡논란' KBS 뉴스9 징계 낮춰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방심위가 그 동안 언론통제기관으로 기능해 왔다는 얘기죠"라며"유시민의 말 한 마디에 방송사 법조팀이 해체되는 상황이니"라고 쓴소리를 냈다. 진 전교수는 "그러는 유시민은 김경록 녹취록 중에서 "내가 생각해도 증거인멸이 맞다"고 발언한 부분은 방송에서 생략해 버렸죠"라며"이거야말로 용서할 수 없는 사실왜곡인데, 외려 징계를 받은 것은 KBS 기자들. 차라리 '편집' 직후에 방심위 검열을 받아 방송하는 게 합리적이겠어요"라고 비난하면서"대체 어느 부분이 정부측 위원들 심기를 거스를지, 사전에 알 수가 없잖아요..

뉴스 세상 2020.05.01

진중권,조국 일가에 ‘내로남불’..입시부정에 조국 일가를 ‘불공정’으로 자리매김.."어용질도 좀 수준 있게 하든지...웬 뻘소리를 하는지..."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11시40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편집장 편지] 윤석열리스크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이 정도면 견적이 안 나오죠.그냥 뇌를 포맷 해서 OS를 다시 까세요"라며"보세요, 벌써 시작이죠?어용질도 좀 수준 있게 하든지"라고 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조국 일가에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가족사기단’ 같은 프레임을 덮어씌우는 효과를 보았다. 입시 부정이라는 틀에 맞춰 조국 일가를 ‘불공정’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했다."며"1. 조국이 내로남불을 안 했던 얘기인가?2. 조국 가족이 사기를 안 쳤단 얘기인가?3. 서류위조 해 합격하는 게 공정하단 얘긴가?웬 뻘소리를 하는지..."라고 쏘아붙였다.

뉴스 세상 2020.05.01

진중권,"유시민은 주류 맞는데요, 넌 주류가 아니세요"직격탄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10시47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주류다: 나는 기꺼이 유시민의 편이다'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참 좋은 글입니다"라며"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만..."이라고 비아냥댔다. 진 전 교수는 "우리가 주류다"?"라며"내 참. 유시민은 주류 맞는데요, 넌 주류가 아니세요"라고 쏘아붙이면서" '우리'라는 말로 신분의 차이가 메꿔지나. 주제파악을 못 해. 이런 게 전형적인 허위의식이죠"라며"얼마 전에 "대한민국의 주류가 교체됐다"고 했더니, 그 말을 자기가 주류가 됐다는 말로 착각한 모양입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뉴스 세상 2020.05.01

진중권,"오거돈 성추행 후폭풍...여성단체마저 이런 황당한 처리방식에 동의했다는 사실"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7시16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거돈 성추행 후폭풍…"사태수습에 前 청와대 행정관 개입 의혹"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설사 폭로가 선거 전에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대세가 바뀌었을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라며"보수의 위기는 이런 우발적 사건으로 덮고 가기에는 너무 넓고 깊기 때문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진 전교수는 "다만 부산과 수도권에서 몇 석이 미래통합당 쪽으로 넘어갈 수는 있었겠지요"라며"그렇다고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라는 기조 자체가 변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라고 단정지면서" 다만 이 사태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권력을 이용한 성추행 사건의 폭로마저도 여당의 선거일정의 편의에 맞추어 그 일정이 조정됐다는 사실..

정치 세상 2020.05.01

진중권이 말하는 참 징그러운 이들은 누구?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11시57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선거개입 의혹' 수사 재시동..임종석 등 재소환 전망(종합)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님은 갔지만 저들은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다"며"조국은 갔지만, 문제를 처리하는 '조국 모델'은 그대로 남아 정권을 향한 다른 수사등에도 요긴히 사용될 겁니다"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진 전교수는 "특히 청와대 부서 전체가 연루된 선거개입수사는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겠죠."라며"전방위적인 검찰 흔들기가 본격화할 겁니다"라고 우려하면서"기생정당의 최강욱과 황희석, 더불어본당의 조국 키즈 김용민과 김남국을 비롯하여 친문의원들.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등 어용매체와 MBC를 비롯한 어용방송들. 어용지식인들과 관변..

카테고리 없음 2020.05.01

진중권,"한겨레신문의 청부살인미수는 대한민국 언론의 흑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8시35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신문 안 본 지 오래됐다"며"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기사와 칼럼들, 차마 눈 뜨고 봐줄 수가 없더군요. 불발로 끝났지만, 검찰총장에 대한 한겨레신문의 청부살인미수는 대한민국 언론의 흑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한겨레신문과 정치권력 사이의 지저분한 유착을 상징하는 인물이 바로 김의겸이다"며"김의겸은 그저 한 '개인'이 아니라 그 신문사 기자들의 '전형'에 가깝다고 봅니다"라고 말하면서"즉, 그 신문사 안에 제2, 제3, 제4의 김의겸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는 얘기죠"라며"국민의 힘으로 만든 신문이 30여년만에 사상최악의 어용신문으로 흑화할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정치 세상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