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160

진중권,北 옥류관 주방장까지 南 비난에"온 몸으로 각하를 지키던 청와대 전현직 참모들, 한 말씀 하셔야죠"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가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수 처먹을 땐 요사 떨더니"…北 옥류관 주방장까지 南 비난(종합)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이건 국가원수에 대한 외교적 실례이기 때문에 누군가 북에 대해 점잖게 한 마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진 전교수는 "상스러운 폭언으로 남조선 절대존엄을 모독했는데, 온 몸으로 각하를 지키던 청와대 전현직 참모들, 한 말씀 하셔야죠"라며"사실 그날 냉면이 맛 없었다든지. 옥류관 냉면이 대단하다는 생각은 당신들 뇌피셜이라든지. 박수 좀 쳐 줬더니 정은이가 꽃을 다 꺽었다든지. "왜 나만 갖고 그래." 농담이고"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이건 국가원수에 대한 외교적 실례이기 때문에 누군가 북에 대해 점잖게 한 마디 해야 합니다"라며"남..

뉴스 세상 2020.06.13

진중권,"우리 문빠들은 불쌍하게도 미국의 초딩들도 아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는 거죠"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13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문빠들의 궤변들을 모아 '오류론' 책을 하나 쓸까?"라며" 제목은 '문빠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진 전 교수는 "나경원 아들 논문 무혐의. 실제로 연구는 같이 했다는 얘기. 하지만 그 연구의 기회도 물론 아무나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라며"그런 의미에서 그것도 한국이 특권사회임을 보여주는 예임에는 틀림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다만 그 딸에 대한 의혹제기는 공직자 검증의 범위에 들어간다 해도, 필요 이상으로 가혹했다는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라며"꼭 그래야 했나... 문빠들이 자기 편의 비리를 덮기 위해 흔히 동원하는 어법이 있습니다"라고 게재하면서"'그럼 나경원은?', '그럼 최성해는..

카테고리 없음 2020.06.13

진중권,"대한민국의 범죄자를 일거에 없애는 방법. 검찰을 없애면 됩니다"고 제안한 이유(?)

조국, 한명숙, 유재수, 최강욱, 전병헌, 황운하, 거기에 이재명까지... 검찰 피해자가 너무 많잖아요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초동살롱]"나는 검찰의 불법수사 피해자"…무죄 주장하는 여권 인사들 이라는 기가제목을 링크한 후"대한민국의 범죄자를 일거에 없애는 방법. 검찰을 없애면 됩니다"라고 제안했다. 이어"물론 그걸로 범죄를 없앨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범죄자는 없앨 수 있겠죠"라며"범죄와 범죄자를 둘 다 없애는 게 불가능하다면, 뭐, 그 중의 하나라도 없애는 게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그러니 검찰을 없애죠. 예산도 절감되고 좋죠"라며"조국, 한명숙, 유재수, 최강욱, 전병헌, 황운하, 거기에 이재명까지. 검찰 피해자가..

뉴스 세상 2020.06.01

진중권, "이재명 도지사님, 잘못 아셨어요...그때 도지사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한 것은 검찰이 아니라 문빠들이었어요"라고 밝힌 이유(?)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교수가 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한명숙 전 총리에 동병상련…재심운동 응원"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촛불혁명 후에도 증거조작과 은폐로 1370만 도민이 압도적 지지로 선출한 도지사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한 그들입니다."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 전 교수는 "도지사님, 잘못 아셨어요"라며"그때 도지사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한 것은 검찰이 아니라 문빠들이었어요"라고 밝히면서"도지사님 잡겠다고 '혜경궁 김씨' 운운하며 신문에 광고까지 낸 것도 문빠들이었고, 난방열사 김부선을 내세워 의사 앞에서 내밀한 부위 검증까지 받게 한 것도 공지영을 비롯한 문빠들이었습니다"라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진 전 교수는 "그리고 도지사님을 고발한 것은 친문실세 전..

뉴스 세상 2020.06.01

진중권,"윤미향 살리고 할머니의 목소리를 잠재워야 한다"는 판단...본격적 캠페인 시작된 듯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질투" "노망" "대구할매"…이용수 할머니를 겨눈 2차가해라는 기사와 "누가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에 ‘불순물’을 섞는가"라는 두 건의 기사를 링크한 후 "기억의 터 기념물에서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은 지워지고, 엉뚱하게 윤미향의 이름은 새겨져 있다고"라며"그 변괴에 비하면 이런 건 애교 수준이죠"라고 윤미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진 전 교수는 "대체 누구를 위한 운동인지"라며"할머니들은 일제에 젊음만 빼앗긴 게 아니라, 일제에 젊음을 빼앗겼다고 말할 자격까지 윤미향에게 빼앗겨 버린 거죠"라고 비난했다. 이어"어느새 이 할머니가 아니라 윤미향이 운동의 주인이 된 것"이라며"그러니 운동을 지키려면 윤미향을 살리고 할머니의 목..

뉴스 세상 2020.06.01

진중권,"이재명 도지사님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 관심을 가진 것은 광신적 문팬들"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교수가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한명숙 전 총리에 동병상련…재심운동 응원"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촛불혁명 후에도 증거조작과 은폐로 1370만 도민이 압도적 지지로 선출한 도지사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한 그들입니다"라고 지사가 잘못 알고있다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진 전 교수는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얘기는, 검찰은 도지사님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라며"도지사님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 관심을 가진 것은 광신적 문팬들"이라고 반박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달 가리키는데 왜 손가락을"…물고 물리는 진중권·이재명 논쟁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도지사님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 관심을..

뉴스 세상 2020.06.01

진중권,윤미향 당선자는 당장 사퇴해야..본인은 되고 이용수 할머니가 국회의원이 되면 안되는지(?)해명 요구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9일 오후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자금유용 등의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윤미향 당선자는 당장 사퇴해야 그 해명은 기자회견이 아니라 검찰수사에서 하는 게 더 좋았을 겁니다"라고 비난과 함께 사퇴를 요구했다. 윤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대부분 부인했다. 윤 의원은 30일부터 국회의원 신분이 됐다.참으로 놀랍고 대단한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탄생됐다.대부분의 비례대표 의원들이 내가 낸대 하던 사람들이 국회의원 뺏지를 달지 않았던가?좋은말로 비례대표지 돈과 권력의 힘입어 당선 된 인물들이 예상외로 많다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도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 전 교수가 2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을 ‘어느 토착..

뉴스 세상 2020.06.01

진중권, "윤미향 사건...이미 조국 사태 때 예고된 것"

"황당한 게, 민주당에서는 탄핵 때는 이와는 다른 기준을 들이댔었다는 사실...박근혜의 유무죄가 가려지기도 전에 탄핵 주장"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미향 사건에 대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꼴이 됐다"고 저격했다. 진 전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 사건은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꼴이 됐다"며"법적인 판단과 상관 없이, 일단 드러난 사태만 갖고도 얼마든지 윤리적-정치적 판단을 내릴 수는 있거든요. 공직자의 도덕적 자질을 묻는 윤리적-정치적 게임을, 민주당에서 쓸 데 없이 당선자의 유무죄를 묻는 사법적 게임으로 만들어 버린 거죠"라고 저격했다. 이어"이미 국민의 70%는 윤미향이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을 수행하는 데에 적합하지 않다는 윤리적-정치적 판단을 내렸다..

뉴스 세상 2020.05.28

진중권,"이것들이 민주당 완장만 차면 세상이 다 자기 게 된다고 보나 봐요"라고 직격탄

"골 빈 파시스트 무리들. 반드시 처벌해야"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9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SBS 기협 "특정세력에 불리한 보도에 폭력, 법적 대응"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골 빈 파시스트 무리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며"이것들이 민주당 완장만 차면 세상이 다 자기 게 된다고 보나 봐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진 전교수는 "디지털시대의 연성 파시즘"이라며"한편으론 대중선동에 의한 포퓰리즘,다른 한편으론 대중에 의한 언론탄압.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아직 언론자유도를 측정하는 데에 사용할 지표도 마련돼 있지 않을 겁니다"라고 게재했다.

정치 세상 2020.05.20

홍준표,진중권 향해 "분수 모르고 자꾸 떠들면 자신이 ×개로 취급 당 할 수도 있어" 직격탄

[시사우리신문]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수성을 무소속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이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나는 진중권 씨를 좌파의 부처로 봅니다"라며"부처님 눈에는 모든 사람이 모두 부처로 보이고 ×개 눈에는 모든 사람이 모두 ×개로 보이는 법 이지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홍 당선인은 "고향에서 출마 하는 사람들이 모두 ×개라면 각자 고향에서 출마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200여명 모두 ×개이고 목포에서 출마한 김대중 전 대통령,부산에서 출마한 김영삼 전 대통령 두분도 그러 하지요"라고 비꼬우면서"좌파에서 배척 당하고 아무리 갈곳이 없다지만 우파 쪽에 기웃 거리는 것은 참으로 보기 딱 합니다"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그만 자중 하십시오"라며"분수 모르고 자꾸 떠들면 자신이 ×개로 취급 당 할..

뉴스 세상 202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