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22

애국국민운동대연합,오늘은 안중근 장군이 1909년 10월 26일 단 3발에 총알로 정한론자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역 에서 처단한 날이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와 회원들은 26일 오전11시 서울시 종로구 탑골공원 정문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조선 역사에는 위대한 두 분에 명장이 있었다 . 한 분은 12척에 배로 조선을 구한 성웅 이순신 장군과 1909년 10월 26일 단 3발에 총알로 정한론자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 에..

뉴스 세상 2015.10.26

애국국민운동대연합,"창원시,홀로선 '소녀상' 애처롭기 그지없다. 치욕스러운 일본군위안소.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와 시민들 30여명은 23일 오후 1시 창원시 마산시합포구 오동동 소재 인권자주평화다짐비(소녀상)에서 성명서를 통해 "홀로선 소녀상 애처롭기 그지없다. 치욕스러운 일본군위안소.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다"고 장소이전을 촉구했다. 오 대표는 성명서..

뉴스 세상 2015.09.23

19대 막장 국감, 국회의원님들 본 회의 하실때 잠자고 자리 비우고 이상한 사진 보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은 18일 오후 1시 서울시 여의도동 국회 정문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국정감사에서 13만 경찰 총수에게 모의권총 격발 요구한 유의원은 공식 사과하고 병역기피자 ,국적 포기자 명단 전부를 밝혀라"며"공직자 신분으로 유학보낸 공무원 전부 재산 조사하라..

뉴스 세상 2015.09.19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오동동 소녀상 '즉각 장소 이전하라' 성명 발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는 21일 오후1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 번 울리지마라.사죄없는 일본 슬픈여인들의 恨 이서린 동상이다"며"마산최대 유흥가 밀집지역인 오동동 소녀상을 '즉각 장소 이전하라' 국제적 망신이다"라고 사죄..

뉴스 세상 2015.08.25

"일본 현지서 일본극우와 아베신조를 강력히 규탄하는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23일 오전 9시부터 일본왕거를 시작으로 야스쿠니,자민당,문부성을 경유하고 일본총리공관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퇴행적 수정주의 역사관 일본극우와 아베신조를 강력히 규탄한다"며"가벼운 반성이 아닌 뼈저린 석고 대죄하라!라고 규탄했다. 대한민..

뉴스 세상 2015.05.23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일본에 본사를 둔 롯데홀딩스는 한국재계 서열거론이 맞는가!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은 8일 오후 1시 서울시 남대문구 소공동 롯데 백화점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일본에 본사를 둔 롯데홀딩스는 한국재계 서열거론이 맞는가! 경기부양책 풀린 국민혈세가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으로 간다"며"일본 아베 와 롯데(家) 친밀한 관계 맞는가!"라..

뉴스 세상 2015.05.09

애국국민운동대연합,"박근혜 정부의 이완구 총리는 무쏘의 뿔처럼 달려 부정부패 비리청산을 해주길 바란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 지난 10일 오후3시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은 재정이 없는것은 '정경유착'이 되어 국가 녹봉을 먹는 탐관오리들의 국민혈세 도둑질 때문이다!!비리의 카타고리를 끊으려는 자살은 최악에 악수이다 억울하면 밝혀라!"라고..

뉴스 세상 2015.04.16

애국국민운동대연합,"2월 22일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 행사를 일본은 즉각중단하라!"

애국국민운동대연합(오천도 대표)는 2월 22일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 행사를 막기위해 일본도쿄로 지난21일 출국했다.그는 22일 일본 문무성 본관 건물앞에서 성명을 통해 "2월 22일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 행사를 일본은 즉각중단하라!"며"수정주의,군국주의 맞대응 매년 2월 22일을 대마..

뉴스 세상 2015.02.23

애국국민운동대연합,"친일기업 이케아는 대한민국국민을 기만한 기업이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는 24일 오후 1시 이케아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17 소재)정문앞 에서 성명서를 통해 "친일기업 이케아는 대한민국국민을 기만한 기업이다"며"대한민국에서 물러가던지 일본해표기된 지도를 리콜폐지를 하던지 양자택일을 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오..

뉴스 세상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