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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빈 창원시의원 발의“소방공무원 지원 조례”본회의 가결

[시사우리신문]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이 대표발의한 ‘창원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제14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창원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소방사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타 광역자치단체와 달리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과 복지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있지 않다. 조례안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보건안전·복지 집행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등 시행 근거를 담고 있다. 또한, 유해가스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위한 소방관서 차고 매연 배출 설비 설치, 이동식 심신회복실 운영, 체육행사 등 각종 행사 지원, 공상·모범 공무원 국내외 견학 지원, 체력 단련실 설치·운영 등 규정도 담았다. 성보빈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1,118명 소방공무원의 ..

정치 세상 2025.03.17

수도방위사 군사경찰 특수임무대 창설 43주년, 성호회 창립 42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전우애 재 확인

관악회관에서 초대 오윤성 대장 등 '선·후배들과의 끈끈한 전우애 확인' 박정희 대통령 친필 휘호 '一騎當千' 탑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뒷 날을 기약 [시사우리신문]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 구, 헌병단 특별경호대) 전역자들의 모임인 '성호회(회장 이임배)'는 지난 15일 오후 5시, 부대내 관악회관에서 특임대 창설 43주년 및 성호회 창립 4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난 82년, 특수임무대를 창설한 오윤성 초대 대장과 성호회를 창립한 이덕희 전 회장, 특경무술을 최초 보급한 김호상 정도술 대가를 비롯한 전 현역 30여명이 참석해 누구보다 뜨거웠고 돈독했던 전우애를 재 확인하고, 후배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오윤성 초대 대장은 "1982년 우리 부대를 창단할때..

특종 세상 2025.03.17

LBMA STAR 아이돌 키즈 베트남 2025 국제대회(Vietnam Internatinal 2025)성황리 개최

[LBMA STAR] Vietnam Internatinal 2025 국제 아이돌 키즈 베트남 2025 대회가 지난 15일 하노이에서 300여명의 재능 넘치는 차세대 키즈&주니어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Uri Palace (박닌시하노이)컨벤션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국제행사에서 LBMA STAR E&M 한국대표로 참석한 키즈&주니어 스타들은 우리옷 한복과 재능을 선보이며 문화 사절 역활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데 열정을 쏟아부었다.  이날 심사는 6개국 내셔널디렉터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가 진행되었고 수상에는 [Model / 모델부문]에서 주니어 배우 정선우 [Mister Model First Runner-Up] 미스터 모델 2위를 수상했다. 특히 장기자랑 부문에서 지..

패션 세상 2025.03.17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 봄 맞이 무료 배식 봉사 실천

[시사우리신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지난 16일 회원 19명과 함께 서울시 중구 서울역 인근 노숙인, 취약계층 급식 및 자활지원 기관인 '따스한 채움터'에서 무의탁 노인, 노숙자, 사회 빈곤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한옥순 회장은 "새해 한파 속에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봄소식을 맞아 따뜻한 저녁식사를 배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함께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봉사와 나눔은 공동체적 삶을 조성하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이라며"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노력봉사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서 "휴일 저녁 소박한 한 끼의 식사로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된 이웃들..

웃는 세상 2025.03.17

[칼럼]문형배 등 헌법개판관들, 국민들의 분노에 찬 함성이 두렵지 않은가!

[月刊시사우리] 세상은 요지경 짜가가 판친다는 노래와 같이 참으로 요즘 요지경이다. 내란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불법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고 서부지방법원이 불법 영장을 발부하는 바람에 52일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다가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데 이것을 내란수괴로 몰아세워 이재명 등 좌파들은 정권찬탈에 여념이 없다. 여기에 부역한 만고역적 한동훈.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옥에 갇히는 미증유의 사건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의 저주가 아닐 수 없다. 윤 대통령은 이제 서서히 나라를 망친 문재인의 저주로부터 풀리고 살모사 새끼와 같은 한동훈의 독침으로부터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국민호텔에 있어야 할 문재인은 코로나라는 세균의 보호로 양산에서 신선놀음이나..

뉴스 세상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