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노 하루미 해남군 문화관광해설사,땅끝 해남의 역사와 미래를 위한 여정을 듣는다! [月刊시사우리]전라남도 해남 문화관광해설사로 알려진 일본인 우에노 하루미는 한국에 정착하여 다양한 문화 교류와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기여하고 있다. 땅끝 해남에서 새로운 시작을 연 우에노 하루미는 해남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해남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하는 여정을 걸으며 해남의 매력을 전하고, 다문화 사회를 위한 화합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에 본 지는 우에노 하루미의 한국 삶의 여정을 진솔하게 들어봤다.-편집자 주- 다음은 우에노 하루미 해남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일문 일답. Q.문화관광해설사 우에노 하루미의 간단한 자기소개 및 프로필 부탁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우에노 하루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