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2월 22일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 행사를 일본은 즉각중단하라!"

애국국민운동대연합(오천도 대표)는 2월 22일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 행사를 막기위해 일본도쿄로 지난21일 출국했다.그는 22일 일본 문무성 본관 건물앞에서 성명을 통해 "2월 22일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 행사를 일본은 즉각중단하라!"며"수정주의,군국주의 맞대응 매년 2월 22일을 대마도 반환의 날로 지정 궐기 할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오천도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일본에 국제 사기극행사 '다케시마날' 이 시작된지 언 10년차 되는 현 시점에서 일본은 2015년 국방백서에 다케시마를 자국의 영토로 표기하고 중.고 역사 교과서에는 지난 식민지 시절 고통 받았던 조선인이자 우리의 조상에 대한 석고대죄의 문구없이  과거에 잔혹한 만행, 야만의 역사를 지금 일본은 지우고 있다"며"카스라,태프트 밀약 미국과 일본의 간악한 밀약으로 시작된 원죄가 찬란한 조선의 역사를 난도질 하였고 러.일 전쟁 승리를  빌미로한 독도침탈과 더불어 을사늑약을 강요했다"고 말하면서"이에 조선의 마지막 국모 명성왕후를 저작거리의 일본 낭인들이 경북궁 건천궁을 침입 윤간 살인하고 불태운 것을 자랑하는 일본 낭인을 맨 주먹으로 패 죽인 사람이 김구 선생이다.인천 형장으로 끌려가는 것을 막은 사람이 고종이다"며"조선의 임금 고종을 패위 시키고 그 아들 순종을 건천궁에 데려가서 민비를 찾도록 하고 그 앞에서 욕 보인죄  잔혹상을 조선의 후손들인 대한민국인들은 용서를 할수 가 없다.일본왕은 석고대죄하라!!!"고 강력히 경고하며 말했다.
 

이어,"수많은 동북아 국가 국민들을 전쟁과 식민지 고통속에 몰고 간 일본의 군국주의 .조선은 36년간  야만 민족 일본 군국주의 군화발 아래 잊어버린 조국을 찾고자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목숨을 잃었다"며"강제징용을 당한 조선인들은 간도땅 일본이 팔아버린 조선의 땅에서 일본 군국주의 총칼로 중무장 같은 민족 끼리 총을 겨누다 못한 이들은 일본군을 탈영 독립군에 합류 하였고 막 받지 태평양전쟁에 조선인들을 강제징용 가미가제에 투입 해 지금도 돌아오지 못하는 강제지 용자들이 A급전범과  합사된곳이 야스쿠니이다"고 조선인 유해 돌려달라고 촉구했다.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찬란한 조선의 역사를 난도질하고 인권 유린 ,문화재를 강탈하고  처녀 .부녀자들을 강제 윤간 한 잔혹한 식민지 역사의 산증인들이 지금도 서울 한복판 종로구에 소재한 소녀상 앞에서 울고 있다"며"위안부 할머니들은 배상보다 사죄를 원하는 것임에도 오히려 교과서에서 위안부를 삭제하고 소녀상에 테러를 가하는 일본인 스즈끼와 한국인을 상대로한 조센징 죽이자.조센징 선생은 나가라.조센징 여자들은 국제창녀들이다 라고 보인 행동이 현재 일본인들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더 나아가서 고노 .무라야마 담화를 수정하는 일본 아베 내각의 이중적 국제 외교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일본의 군사강화 증대력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 해볼때 이다.일본내각 아베는 들어라. 동북아 피해국가는 아베담화를 원치 않는다.각인하라!!"고 경고했다. 
 
이어,"다시 돌아오는 일본의 군국주의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망언을 실현하고자 군사력증대와 더불어 국제사기극행사 다케시마날을 만들고 역사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과거 전범국임을 희석하는 아베신조 내각들 아베는 홀로코스트가 애도 아닌  731 생체 실험부대  더 잔인한곳에 애도를 해야할 것이다"며"한.중 양국이 과거 일본의 잔악상을 밝히는 입장에서 중국은 안중군을 위대한 인물로 평가 기념관을 선물로 주었다 .이에 일본은 상반된 입장인 안중근 테러 리스트 기념관 이라는 망언을 했다"고 말하면서"매년 다케시마 사기극행사는 할 것이고 역사는 수정될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절대 사죄하지 않을 것이다."며"문화도 없는 일본 야만의 국가는 사죄를 모른다.그것이 일본인에 습성이다.일본을 패망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절대 일본은 사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성명했다.
 
오 대표는 "한중일 외교장관을 한국이 주최를 한다고 발언 하였음에도 독도망언을 한 일본 외무상.그럼에도 다케시마 사기극에 일본 정무관을 파견 행사를 주도하는 일본이다"며"국방백서에 다케시마라고 기재한 일본 분명한 영토 침략행위 적대적 국가임에도 다케시마날을 기점으로 일본으로 여행가는 한국인들은 누구냐.황금연휴 일본으로 대거 여행을 떠난 이들의 명단을 밝혀라.민족 팔아먹는 친일 매국노들이다.나가는것도 없고 일본 하네다 .도토리.등 30일 이후까지 들어 오는것도 없는 이 나라.민족성 분노를 느낀다 .당신들이 본 일본 유적지에 유물이 조선의 유물인것을 바로 알아라.!!"라고 말하면서 다시한번 ,일본은 일본불상 600년 금동입상과 조선문화재 강탈한 오쿠라컬렉션 문화재와 빅딜하자.조선의 문화재는 조선의 것이고 내 놓아라 !!!"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에 우리는 "일본 아베내각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의 사죄가없는 이상 일본과의 어떤 관계개선도 없다는 것을 일본 정부 내각에 강력한 메세지를 보낸다"며"또한 2월22일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행사를 일본은 즉각 중단하라! "수정주의.군국주의." 맞대응 매년 2월 22일을 "대마도 반환의 날로 지정" 궐기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오천도 대표는 일본 총리공관을 시작으로 자민당,중하의원,문무성, 방위성,일본왕거,야스쿠니,이토 히로부미 묘 쇠징박기. 파내기 (안중근장군 유해송환)을 촉구했다.2월22일 일본은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 행사를 강행했고 한국인들은 황금연휴로 일본여행을 즐겼다.반면,항공.해상편 티켓매진으로 오 대표는 아직까지 귀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성명서 발표후 구호로 규탄하고 있다.
 
1.2월22일 다케시마날 국제 사기극행사를 일본은 즉각 중단하라! "수정주의.군국주의."    맞대응 매년 2월 22일을 "대마도 반환의 날로 지정" 궐기할것이다.
 
2.과거에 잔혹한 만행, 야만의 역사를 지금 일본은 지우고 있다. 
 
3.지금도 돌아오지 못하는 강제지용자들이 A 급전범과 합사된곳이 야스쿠니이다." 조선인 유해 돌려달라 !! 
 
4.처녀 .부녀자들을 강제 윤간 한 잔혹한 식민지 역사의 산증인들이 지금도 서울 한복판 종로구에  소재한 "소녀상 앞에서 울고있다. 
 
5."카스라 ㅡ태프트 밀약" 미국과 일본 간악한 밀약으로 시작된 원죄 동북아의 재앙이었다. 
 
6.러ㅡ일 전쟁 승리를 빌미로한 "독도 침탈"과 더불어 "을사늑약 강요" 잔악한 일본군국주의가  다시 오고있다.
 
7.순종을 건천궁에 데려가서 민비를 찾도록하고 그 앞에서 욕 보인죄 잔혹상을 조선의 후손들인    대한민국인들은 용서를 할수가 없다."일본왕은 석고대죄하라!!! 
 
8.한국인을 상대로한 "조센징 죽이자.조센징 선생은 나가라.조센징 여자들은 국제창녀"들 외친 일본인들  각성하라!!
 
9.아베신조 내각들 '아베는 홀로코스트가 애도 아닌 731 생체 실험부대 더 잔인한곳에 애도를 해야할것이다.
  
10.중국은 안중군을 위대한 인물로 평가 기념관을 선물로 주었다 .이에 일본은 상반된 입장인"안중근   테러 리스트 기념관"이라는 망언한 일본 석고대죄하라!! 
 
11.국방백서에 다케시마라고 기재한 일본 분명한 영토 침략행위 적대적 국가이다!!!! 
 
12.다케시마날을 기점으로 일본으로 여행가는 한국인들은 누구냐.
  
13.일본으로 대거 여행을 떠난 이들의 명단을 밝혀라.민족팔아먹는 친일 매국노들이다!!!! 
 
14.당신들 본 일본 유적지에 유물이 조선의 유물인것을 바로 알아라.!!
 
 15.한중일 외교장관을 한국이 주최를한다고 발언하였음에도 독도망언을 한 일본 외무상.그럼에도   다케시마 사기극에 일본 정무관을 파견 행사를 주도하는 일본규탄한다..!!! 
 
16.일본은 일본불상 600년 금동입상과 조선문화재 강탈한 오쿠라컬렉션 문화재와 빅딜하자. 조선의 문화재는 조선의 것이고 내 놓아라 !!!
  
17.우리는 일본 아베내각을 강력히 규탄하며 일본의 사죄가없는 이상 일본과의 어떤 관계개선도  없다는 것을 일본 정부 내각에 강력한 메세지를 보낸다!!!
 
18.일본내각 아베는 들어라 동북아 피해국가는 아베담화를 원치 않는다 각인하라!! 
 
19.국제 사기극행사 다케시마를 즉각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