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아내의 유혹', "갈수록 막장" 시청자 뿔났다 진짜 소희 활약 시작되어 은재-건우 결혼 반대해 최가람 기자 © SBS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유혹이 또 한 번의 반전을 맞이했다. 민사장(정애리 분)의 죽은 줄 알았던 친 딸 민소희(채영인 분)가 은재(장서희 분)와..

`아내의 유혹', 질투의 화신 민소희 등장에 제2막 시작 억지스런 복수극 전개에 시청자 `혹평' 이어져 석지희 기자 ▲ © SBS 【서울=뉴스웨이 석지희 기자】스토리 전개의 절정에 다다른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드디어 민소희가 돌아왔다. 20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 99회에 등장한 민소..

'아내의 유혹' 가짜 보석 소동에 사과문 게재 "극중 설정만 가짜였을 뿐 실제로는 진짜 천연보석" 나눔뉴스제휴=뉴스웨이 © sbs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가짜 보석 소동에 휘말리면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76회와 29일 방..

아내의유혹 장서희 변신이 시청률 올린다? 각종 패러디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의상·헤어등도 화제 나눔뉴스제휴사/뉴스웨이 © sbs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 때문에 시청률이 올라간다? 최고 시청률 40%를 자랑하는 <아내의 유혹>은 '제2의 귀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