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세상 164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가 5월 28일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가 5월 28일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동안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끊임없이 열애설에 시달려왔다. 그러다 2006년 '사랑을 놓치다'에서 또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결혼설이 또 불거졌다. 8일 송윤아의 ..

특종 세상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