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적벽강 석양과 격포 해수욕장에서 바라 본 일몰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부안 적벽강을 마주한다.이곳은 명승 제13호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서해 확트인 바다를 보면 언제나 그래듯 평온하면서 강한 파도의 기운을 동시 교감을 느끼게 된다. ​ 파도와 바람이 해안에 있는 산지를 부딪혀 오랜 시간동안 침식하면서 생긴 급경사면으로.. 투어 세상 2015.04.02
창동예술촌 3.15 꽃골목 개장 창동예술촌 3.15 꽃골목이 새로운 명소로 탄생했다. 14일 오후3시 창동예술촌에서 상인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꽃 골목 개장을 알렸다. 이 골목은 제55주년 마산3.15의거를 맞이하여 경남도 약사회 회원과 1시민 1화분 참여해 315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창동예술촌 문신 예술꽃 .. 투어 세상 2015.03.14
산더미 탕수육 대박 비결은(?)충주 '상촌식당' 으로 오세요! 중화요리에도 급이있다.충북 충주시 상모면 중산리에 위치한 상촌식당이 전국 탕수육을 평정해 세삼 화제다. 상촌식당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보다 더욱 친숙한 자연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어 마치 시골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준다.이곳 진입로는 자연과 하나되는 도로로 길 양 옆으로 논.. 투어 세상 2015.03.01
황미현 기자 본 마산봉암수원지 지난해 12월 8일 늦 가을 정취를 아쉬워하며 마산봉암수원지(봉암동 산1-12번지 일대)를 찾았다. 수원지의 계곡은 가뭄으로 메말라 있었지만 계곡의 물줄기는 멈추지 않았다.자연의 주는 선물 계곡 물 속에는 물고기가 살아 움직였고 새들은 계곡물에 몸을 담그며 날개짓 했다. 마치 한편 .. 투어 세상 2015.02.17
코레일 대표상품 V-Train 백두대간 협곡열차로 떠나는 '겨울여행' 코레일 대표상품인 V-Train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고 2014년 12월 마지막 겨울여행을 떠났다.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줄기에는 강물이 산에 막혀 물돌이동을 만들어 낸 곳이 여럿 있다.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무섬마을이라 불리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도 그 가운데 하나.. 투어 세상 2015.01.22
유후인 민예촌 거리와 긴린호수 일본의 명산 유후다케로 둘러싸인 유후인은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여성 여행객이 선호하는 온천 휴양지로 손꼽힌다. 차가운 물과 온천수가 만나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긴린코 호수 풍경도 유후인의 매력이다. 유후인은 연간 관광객 수만 400만 명을 상회한다. 유후인 지명에 .. 투어 세상 2015.01.20
뱃부 가마도 지옥,"신기하다"를 외치면 다같이 "신기하다" 를 복창해 웃음 일본 최대 온천지역인 벳부는 3,000여 개 온천이 모여 있는 곳으로 특히 '밥솥 온천'이라 불리는 가마도 지옥이 있다. '가마도'는 일본어로 아궁이라는 뜻으로 돌 사이에서 증기가 나오는 모습이 화덕을 닮았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대부분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70%가 한국인이 주로 이용.. 투어 세상 2015.01.20
데일카네기 마산연구소 최고경영자 과정 8기,아소산 여행기 데일카네기 마산연구소 최고경영자 과정 8기(전호진 소장) 수료생 일행은 지난 16일 오후 10시경 출항한 카멜리아 여객선이 부산항을 출발해 17일 오전 8시경 후쿠오카항을 통해 입국 해 불의도시 아소로 이동했다. 아소산은 현재까지 분화하고 있는 활화산으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예고 없.. 투어 세상 2015.01.20
아소산,나카다케(中岳) 제1화구 분화구 폭발 데일카네기 최고 경영자 과정8기 (마산 연구소)지난 16일 오후 10시경 출항한 카멜리아 여객선이 부산항을 출발해 17일 오전 8시경 후쿠오카항을 통해 입국 해 불의도시 아소로 이동했다. 아소산은 현재까지 분화하고 있는 활화산으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예고 없이 화산을 분출했다. 스미소.. 투어 세상 2015.01.20
일본 온천지역 뱃부에서 바라본 일출 일본 최대 온천지역인 벳부는 3,000여 개 온천이 모여 있는 곳 이다. 뱃부 후지칸 호텔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 입니다. 투어 세상 201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