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 후보와 니나 안이 만나 "자연과 스토리가 있는 우주항공테마파크 진주로의 추진"에 관해 논의하다. 새누리당 진주갑 국회의원 최구식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한국 최초 테마파크 디자이너 1호 니나 안(現 미국 커닝햄 그룹 부사장)과 만나 자연과 스토리가 있는 우주항공테마파크 진주로의 추진에 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 니나안은 지금까지 디즈니랜드,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국.. 정치 세상 2016.02.13
새누리당,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및 잇따른 공항 밀입국 사건과 관련 인천국제공항에서 현장 당정간담회 개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12일 최근 국제적인 지카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및 잇따른 공항 밀입국 사건과 관련 인천국제공항에서 현장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박성호 의원 페이스북 이날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김정훈 정책위의장, 이한성 법제사법 정조위원장, 김성태 예산결산 정조.. 정치 세상 2016.02.13
주준희 후보,"20대 총선 노원병 새누리당 이준석,주준희 예비후보 경선이 불공정한 이유와 개선방안" SNS통해 밝혀~ 4.13 총선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노원병 선거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이준석과 안철수에 도전하여 출사표를 던진 주준희 교수가 1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행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주준희 후보는 "당에서 예비후보 경선 신.. 정치 세상 2016.02.13
안홍준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만난 전 현직 창원시장들 안홍준 국회의원(새누리당, 마산회원구)은 11일 오후 6시 30분 경남은행 본점 옆, 건설공제조합빌딩 4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4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전 현직 안상수 창원시장과 박완수 전 창원시장이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 정치 세상 2016.02.13
안홍준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후보자 개소식 중 최대인파 2,500여명 시민들의 열광적 호응속 개최! ‘시민섬김’·‘소통섬김’·‘공약섬김’으로 “섬김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4선의 힘으로 반드시 오직‘마산의 발전’과 ‘박근혜정부의 성공’완수할 터! 안홍준 국회의원(새누리당, 마산회원구)은 11일 오후 6시 30분 경남은행 본점 옆, 건설공제조합빌딩 4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정치 세상 2016.02.13
4.13 재․보궐선거 김해시장 공천신청자 현황 새누리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강기윤)는 2.4(목) ~ 2.5(금), 양일간 김해시장 재선거 공직후보자추천신청 접수를 실시했다. 공천신청자는 다음과 같다. ▲ 공천신청자 김성우,김정권,김천영,이태성,정용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성우/1959년생/ <학력>동아대학교 대학.. 정치 세상 2016.02.05
박근혜 대통령의 존함을 거론하지마라..."니들이 친박,진박하면 나는 골박이다" ​ "누가 감히 친박이니 진박이니 명찰달고 박근혜 대통령의 존함을 거론하고 그래.. 두번다시 거론하지마.니들이 친박,진박하면 나는 골박이다"한 보수 단체 대표가 한 말이다.그리고 두건에는 19대 퇴출이라는 문구가 압도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2일, 오후 1시 경남.. 정치 세상 2016.02.05
최구식 후보,흑색비방·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도 넘어... 4.13일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69일 앞으로 다가온 상태에서 경남도 진주시민을 경악케 만드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경남 진주갑 새누리당 최구식 예비후보에 대한 흑색비방·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 불법선거운동이 도를 넘어 진주시민들에게까지 불안과 공포.. 정치 세상 2016.02.05
박종훈 교육감,"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위해 경상남도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박종훈 교육감,"무상급식 원상회복을 위해 경상남도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지난 1년여 급식비 지원 논란의 결과는 ‘교육력 손실’밖에 없습니다. 교육청이 122억 더 부담하겠습니다. 식품비의 50%인 622억을 경상남도에서 지원할 것을 거듭 제안합니다. 경남교육청은 경남형 학교 급.. 정치 세상 2016.02.05
경남도,"학교급식은 교육감의 사무이고, 무상급식은 교육감의 공약이다" 경남도교육감 기자회견에 대한 경남도 입장표명 브리핑 내용 학교급식은 교육감의 사무이고, 무상급식은 교육감의 공약이다. 그래서, 선별이든 보편적 급식이든 관여치 않겠다고 했고, 교육청의 조사 자료를 그대로 인정하고 적용하더라도 지원 최대치는 315억원이며, 지원범위에 대해.. 정치 세상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