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0 2

이인제. "위대한 국민이 있기에 우리의 장래는 밝다...그 승리를 향해 손에 손을 잡고 나아가자!"

광풍을 선동한 언론과 여기에 굴종한 법조엘리트들은 대오각성해야  [시사우리신문]이인제 전 국회의원이 "위대한 국민이 있기에 우리의 장래는 밝다"며"사필귀정! 그 승리를 향해 손에 손을 잡고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이 전 의원은 20일오후 페이스북을 통해"나라가 대란(大亂)에 빠졌다. 무법천지(無法天地)라고 할까!"며" 타임캡슐을 타고 과거 어느 공간으로 돌아간 느낌이다"라고 운을 뗀 후 "윤정권출범 당시 이미 민주당은 의회지배권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4월총선에서 더 압도으로 지배권을 강화했다"며"민주당은 그 지배권을 무기로 윤정권을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았다. 공공연히 탄핵을 입에 달고 살았다. 특하면 특검을 요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검사, 장관, 방통위원장, 감사원장을 탄핵소추해 직무를 정지..

정치 세상 15:08:06

민경욱,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 밝힌 국민의힘 소속 일부 광역자치단체장들 공개 저격 ... "잊지 않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 밝혀  [시사우리신문] 민경욱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민의힘 소속 일부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탄핵 찬성 입장에 대해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민 상임대표는 20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민의힘 소속 일부 광역자치단체장들도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다"며"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고 공개했다.다음은 페이스북 전문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4년 12월 12일, 경제 상황의 조속한 정상화를 강조하며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결..

정치 세상 14:24:10